방탈죄송해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한 사회초년생이에요..
학교 동기랑 각자직장에서 중간위치에서 같이살게되었는데
6월부터 살게되었고 그친구는 입사를 했고 저는 대기중인데요... 1년정도 같이 살자 하고 들어왔는데,,
바쁜분들은 6번부터읽어주세요(결론:같이사는데 3달지나서 갑자기 기숙사붙었다고 복비 대출비 부담하겠다해서 오케이했는데 집계약끝나고 짐 다빼니까 돈 못내겠다함)
1) 집 고르러 다녔는데 친구가 월세 싼 곳 허름해서 싫다해서 현재 집 70만원짜리 들어오게됨
2) 공동물품 집나갈때 힘드니까 각자 맡아서 나는책상 너는 전자렌지 이렇게 사오자니까 나갈껄벌써 생각하냐 서운하다해서 반반함->근데 3달만에 기숙사간다함 ㅎ
3) 보증금 2000인데 저는 전세대출을 받아야하는 입장이었고 친구는 부모님이 대준다하셨는데 처음에 500, 1000짜리 알아보다가 그정도금액이면 친구가 내고 제가 작은방쓰거나 월세를 더내기로했는데 2000짜리 들어오면서 친구가 갑자기 말을바꾸더니(어머니왈) 전세대출받는김에 저보고 1800을받고 자기가 200을 내고 대신 이자 같이내자해서 일단 알겠다했어요
4)지금 방 큰방작은방있었는데 처음에 친구보고 고르라했어요 보증금 많이 내게될줄모르고 .. 근데 작은방골라서 알겠다했는데 보증금 제가 더 내게 된후 자기 큰방쓰면 안되냐 연락옴 그래서 곤란하다했더니 자기거 돈 좀 더 내겠다해서 저 30 친구 40으로 합의보고 방 내어줌
5) 자기 데이때 일찍자는데 저 알바 이브닝하고오면 시끄럽고 잠깨니까 가능한 집오면 바로씻으라고 해서 이브닝끈나고 오면 바로씻고 머리도 못말리고 잤음 근데 자기 이브닝들가니까 저 데이여도 수다떨고 전화하고 밥먹음
⭐6) 9월(3달살았는데)에 전화와서 자기기숙사붙었는데 들어가도되냐함 복비랑 대출 중도상환금 그런거 자기가 다 부담하겠다 해서 알겠다함 근데 저희엄마 엄청화냄 그럴거면 방계약 안했지 고생만한다고 그래서 1차 싸우고 이사비용(최대 15만원)까지 받기로함
7)현재 친구는 11월부터 나가서 기숙사에 사는 상태고 집계약은 12월중순에 되서 이사갈날만 기다리고있고 살지않아도 그부분 월세 친구가 부담함
8) 전화와서 방 이사비용 주말비싸니까 평일에하자고 그리고 그김에 자기 짐도 사다리차 빼겠다해서 오케이함
9) 근대 알고보니 자기짐 다빼갔는데 연락없었고 그냥 주말비용 비싸니까.. 이럼 그것도 오케이함
10)현재 친구짐은 다 뺀 상태고 부동산 집계약까지 끝난상태에 카톡이와서 이사비용 너무 비싸서 사다리차 못부르겠고 용달10만원만내겠고 복비 청소비 다 반반하자고 카톡이왔어요... 1년뒤에 나갔어도 반반했을거아니냐면서 ㅎ 너무화나서 카톡이랑문자 했는데 연락없네요(걔네어머니가 계속 그러시는거같더라구요)
이런경우는 사기로 고소못하나요? 마음같아선 ㅠㅠ걔네 직장 찾아가고싶어요 진짜....
이렇게 말바꿀줄알았으면 방계약 빼겠다 안했을텐데... 저는 방도 다시알아봐야되고 이사에 ㅠㅠ 손해만한가득인데ㅜㅜ 화나서 그럼 계약 다 파기하자고 보내놓고 부동산 문의해놓은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