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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늙었구나 라고 느끼게 한 드라마 장면

ㅇㅇ |2020.12.04 11:34
조회 11,195 |추천 30

- 야!! 진하영! 일어나 봐!!



시험 보고 와서 피곤한 2002년생 (19세)




 

"아, 진짜 짜증나게 나 좀 냅둬~ 

오랜만에 머리 썼더니 진짜 겁나 피곤해"





피곤하다는 여자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는 남자

 

 

 

 

"이게 뭐야?"


 

- 노래 좋지?


 

- 어제 밤새 유튜브 보다가 발견한건데, 20년 전 노래래. 

우리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거



 

"뭐, 엄마가 들었떤 것 같기도 하고...좋네..."







흘러 나오는 노래

 

 

 

 

 

오늘처럼 지켜 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가사만 읽어도 자연스럽게 멜로디가 떠오르는....저 노래는...



 


아니,,근데 성시경 내게 오는 길을 

엄마가 즐겨 듣는다고............???

검색해보니까 나온지 얼마 안 된 줄 알았는데..2001년에 나온 노래고..

현실성이 없는건 아니네...



와....세월 개 빨라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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