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탄 한복 언급 후 중국의 반응...

ㅇㅇ |2020.12.05 17:14
조회 249,835 |추천 3,316

혹시 상황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방탄이 해외 유명 패션매체(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가장 좋았던 의상으로 아이돌 무대의상이었던 한복을 뽑으며 우리나라 전통의상임을 알리고 예쁘고 편했다며 칭찬했어

사실 이 전의 상황으로는 이미 중국이 방탄의 역사 발언으로 한국전쟁에서 중국의 희생과 도움을 모욕했다며 기사를 내고

이후에도 한복과 김치를 중국의 문화로 여기며 방송해서 우리나라에서도 기사가 몇 개 났지


방탄 그래미 노미네이트 이후 중국의 기사+한복 언급 후 중국의 반응이야



현재 방탄 한복 언급 영상에는 전세계 방탄 팬들의 한복 언급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한복은 한국의 전통의상이고 한국을 지지한다는 댓글들도 늘어나고 있대 


방탄 발언이 중국 포털사이트 실검에도 오르고 난 뒤 중국 네티즌들 반응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은 상당하니까 저렇게 발언하면 우리의 노력은 소용없게 된다."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중국의 입장을 생각하고 말해주기를"

"중국 명나라 때 넘어간 의상을 한국이 개량한 게 팩트고 이를 한국인들이 알아야 한다."

"방탄소년단이 너무 지능적으로 한국전쟁부터 한복까지 언급하니 거슬린다."





+) 중국인들이 네이트판 글 번역해서 많이 읽고 저 반응도 네이트판 글인 것 같아서 이 말 좀 쓸게

한국인들은 중국인들 모두를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복과 김치는 모두 한국의 전통의상과 음식입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을 중국의 것으로 우기는 일부 중국인들에게 불쾌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의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은 본인들의 가치관과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를 알릴 자격이 있습니다
더 이상 한국의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지 마시길



++)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쓴 글이 이렇게까지 관심받을 줄 몰랐는데 톡선도 오르고 하니까 괜히 내가 쓴 글 때문에 방탄 욕먹을까 봐 좀 쫄린다... 지금 시기에 저 발언한 걸 보면 한복관련 얘기알고 한 것 같은데 만약 모르고 한 말이어도 방탄 이렇게 한국 문화 알리려고 노력하고 그게 전세계에 영향력도 있으니까 우리나라라도 방탄 감싸주자 맨날 주변국들한테 견제당하고 말도 안되는 거로 욕먹을 때 한국 국회의원들은 방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우리나라 사람들까지 까고 있으면 진짜 맘이 아프다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강요는 안하지만 방탄 많이 예뻐해줘

추천수3,316
반대수16
베플ㅇㅇ|2020.12.05 23:42
아 ㅅㅂ 우리도 우겼으면 좋겠는데 걔네 문화에서 훔칠만한게 없어
베플ㅇㅇ|2020.12.05 23:45
중국이 저 ㅈㄹ 하는 이유:근대화 문화혁명때 지들 손으로 중국 옛 문화를 싸그리 부수고 불태우고 죽였음. 죽였다는 게 그냥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전통문화에 종사하는 예능인을 죽였다는 소리임. 살려면 그 문화를 버렸어야 했고. 그렇게 공산주의의 과격함으로 근대화를 이루고 현대에 와서 배때지에 기름 좀 껴 보니 옆나라가 문화강국으로 세계에서 ㅈㄴ 잘나가는 거임 그래서 지들거는 내새울거 뭐 없나 뒤졌는데 있을리가..;;; 공자?? 쟤들 공자 옛 집과 무덤도 파헤쳤던 놈들임
베플ㅇㅇ|2020.12.05 23:22
아니 방탄 크는데 중국이 뭔 기여를 했다고 방탄 유명세 이용하면서 주무르려들어? ㅈㄴ 어이없네ㅋㅋㅋ 중국멤도 없고 뭐 중국시장 저격해서 키운 그룹도 아닌데ㅋㅋㅋㅋ 지나가던 사람인데 얼탱없어서 로그인함ㅋㅋㅋ 글고 중국이 기여했다 하더라도 저 말도안되는 우기기를 왜 들어줘야되냐 방탄이 중국인도 아니고ㅋ 압박주면 쫄줄 아나 애초에 중국 찔리라고 한 말 맞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진짜 뻔뻔하게 나오네 그래서 한복이 지들거라고?? 치파오인지 그거나 실컷 입어 뻘건거;; 왜 남의나라 전통의상까지 뺏어가려해 지네거 없는것도 아니면서
베플ㅇㅇ|2020.12.05 23:47
방탄 진짜 중국멤버 없어서 다행이다
베플ㅇㅇ|2020.12.05 21:29
코로나19, 박쥐 요리, 각종 야생동물 요리, 치파오가 너희 문화지. 한복과 김치는 한국의 문화다.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