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퇴생인데 요즘에 돈을 벌고 싶어서 알바를 구하는 중이었단 말이야? 근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알바 구하는게 진짜 쉽지 않더라고 특히 미성년자에 경력도 없고...
30군데 정도 연락해봤는데 전단지 알바말고는 연락이 없어서 전단지 알바를 하고 있음
근데 내가 이력서 넣었던 곳에 있는 캠핑장/펜션에서 연락이 온 거야 내가 작년에 여행사랑 게스트하우스에서 인턴으로 일한적이 있음 그래서 된 거임
하여튼 그래서 내가 일한다고 했어
그래서 부모님께 얘기를 했지. 그러니까 처음에는 좋아하셨어. 근데 며칠 뒤에 사장님이랑 얘기했다고 진지하게 갈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극구반대하는 거야.... 너무 위험하다고
그 펜션에서 먹고자고 해야되거든
근데 전혀 위험하지 않은 게 그 주변에 펜션이 줄줄이 붙어있는 곳이고, 지역에서 큰 관광지라 사람도 많고, 조금만 걸으면 지구대도 나오던데;;;
또 나만 거기서 일하는 거 아니고 여자알바들 많대
근데 엄마가 반대함...
집에서는 1시간 거리고ㅜㅜ
나는 여기서 꼭 일하고 싶은 게 돈도 230에 숙식 제공이고
바다가 앞에 있는데 객실이 남아서 거기서 지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