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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할때 입질하는거

저희집에서 강아지를 제가 초딩때부터 키웠는데 중학교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저랑 아빠랑둘이 살게되었습니다ㅠ 동생은 엄마집을 가구여
근데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집가서 살았는데 20살인 제 통금시간은 10시였고 알바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강아지로 협박하면서 빨리안들어오면 버린다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집에서 잔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제 강아지를 버릴까 무서워서 동생한테 꼭 강아지 잘지켜달라하고 친구랑 도란도란 수다를 떨고있었는데 엄마가 정말 강아지를 버렸다고 전화가 왔고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옆에있던 친구가 유기견보호하는앱? 보더니 이거 니 강아지아니냐고 했는데 제 강아지가 였고 저는 그때 충북이였어서 아침에 첫차타고 강아지데려와서 저랑 강아지랑 자취하기시작했습니다.
원래 제 아이는 미용도 잘받고 잘 물지도않고 짖음이 잘없던 아이인데 이 이후로 너무 물어서 미용사분도 포기하시고 제가 나가기만 하면 짖어서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분리불안증같아서 열심히 훈련시키는데 이사를 연속으로 해서 그런지 한번 버려졌던 기억때문인지 괜찮아지지가 않고 계속 미용실에서 안된다해서 어제 마취하고 미용했습니다.
분리불안증은 제가 훈련시키면 된다해도 미용할때마다 마취할수도 없는데ㅠ 유튜브를 찾아봐도 정확히안나와서ㅠ 훈련방법아시는분있나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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