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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의 노래 - 썸넬 77ㅓ억



너 이제껏 나를 갖고 장난친 거야
너 없이도 살 수 있어 잘 가라 잘 가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빼지 못해 굶지도 못해
제육이가 되었어

내 몸 속에 붙어있는 널
방관하고 말았어

지방아 왜 나를 선택해서
나를 울리고 말았니

잘 가 너무나 행복했었어

앞으로 가 곧바로 가
뒤도 보지 말고 뛰어가(막 뛰어가)

혹시 내가 퍼먹어도
흔들리지 말고 막 뛰어가(막 뛰어가)

아프지 마 울지도 마
내 생각은 제발 하지 마(하지도 마)

혹시 그가 널 버리면
그 때 가서 나를 찾아와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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