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중학교들어가는 13살이에요 글을 보지도않을거라 나이는 대충 하고 들어왔어요. 조언같은걸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곳이 네이트판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네이트판에 왔어요
작년부터 친하게 지낸 남자애가 있는데 올해 같이 놀러다니던 무리중에 저랑 그 아이만 같은반이 되면서 그아이와 부쩍 더 친해졌어요 그렇게 그냥 친한사이로 몇달을 보내다가 요즘 들어서 그 아이가 좋아졌어요 학교에서 자주 같이 있어서 아이들도 많이 놀리는데 그냥 둘다 웃어넘겨요. 크리스마스 전에 고백을 하고 싶은데 그 아이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로도 못지낼까봐 걱정되요.. 도시는 아니라서 동네가 많이 좁거든요 그아이 에게도 제가 제일 친한 이성친구이고 선을 긋거나 한적도 없어요 그런데 워낙 여자애들이랑 잘 노는 아이여서 저도 그냥 그중하나인가 싶기도 해요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했다가 친구로도 못남을까 너무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