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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해주고 싶던 말들

ㅇㅇ |2020.12.07 01:24
조회 2,306 |추천 15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았어
앞으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살다보면 이유가 없더라도 힘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잖아 그게 너였어
네가 곤두서거나 초조해 하는 어떤 날이 온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해 왔으니
부담은 내려놓자 하는 그런 말..
어느날 혹시라도 불안해 하는 날이 온다면
약한모습도 포함해서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목표를 이루는 날이 온다면
가장 먼저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노력해 왔던 너의 시간들을 같이 되새겨 보고 싶었어
나는 앞으로도 해줄 수 없는 위로와 감사의 말들을
해줄 니 옆자리의 그 누군가가 참 부럽기도 하다
추천수15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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