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프사에 딴 남자랑 찍은 사진이 너무 싫어
근데 나랑 있을때 보지 못했던 행복한 표정이라 너무 슬퍼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 다 내 업보겠지
다 내가 떠안고 가야하니까 너무 힘들겠지만
징징거릴 수 없어 이젠 힘내야네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당신에게
시간이 날때마다 당신이 일하는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핑계삼아 얼굴을 보며
항상 웃어야하니까 항상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하니까
그러면 당신이 언젠가는 날 보고 미소지을테니까
오늘 추워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그런데 햇빛은 너의 미소처럼 유난히 따뜻하네...
보고싶다 달님
사랑해 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