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시돌아오게 될줄 꿈에도 몰랐다
이쯤되면 너라는 사람은 내안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거라고
그럴거라고 믿었다
아니 믿고 싶었다
하지만 난 아직 그자리 그대로다
한심하고 미련해도 이게 나였다 아니 나다
여전히 너는 나에게 있어 너무나 소중하고 선명하다
요즘은 어떠니
난 그대로야
바보같이 여기 그대로 있어
가끔 내생각은 나니
난 하루온통 전부가 너야
이렇게 추억속에 살고있어
보고싶다 정말
혹시 아직 너에게 나란존재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