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눈물이 안멈춰서 학원 문앞에있는데

ㅇㅇ |2020.12.09 20:19
조회 231 |추천 4

나 학원 꼭 가야되는데 눈물이 안멈춰서 못들어가고있음 학원 문앞에서 울다가 지금 근처 놀이터에 혼자 앉아있어.. 무슨일이냐면 내가 고2인데 시험기간+ 대회준비 기간 겹쳐서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조원들 ㅈ같이 구는거땜에 스트레스도 장난아녔는데 오늘 집오자마자 저녁먹고 학원가기전에 20분정도 잤단말임 근데 엄마가 저녁먹기전부터 계속 내가 잠들어서 학원 안갈까봐 피곤해죽겠는데 계속 자지말라고 못자게 하고 방문 벌컥 열어서 자는지안자는지 확인하고 내가 20분뒤에 깨워달라 했었는데 엄마가 내방 밖에서 나한테 일어나라고 말해서 난 못들었음 내 알림 듣고 목표시간보다 3분?정도 늦게 일어나서 학원갈려고 옷갈아 입고있었는데 이번엔 아빠가 문을 또 벌컥 여는거임;;(나 깨워서 학원보낼려고 들어오는거임 울 엄빠 학원에 ㅈㄴ집착해서 원래 자주 저럼;) 그래서 놀래서 내가 왜 노크도 없이 들어오냐고 닫으라고 좀 크게말했는데 엄마가 그러게 니가 제때 일어났으면 이런일 없었다면서 왜 쉬다가 학원가냐고 뭐라하고 밖에서 ㅈㄴ궁시렁거리면서 내 욕함 예전부터 엄빠가 노크도 안하고or노크하는 동시에 문을 벌컥열어서 내가 몇년전부터 부탁도하고 화도 내보고 문자메시지로도 얘기하고 했는데도 고치지도 않고 입시에대해 1도모르고 관심도 없으면서 학원에만 집착하는게 넘 빡쳤음 결국 아빠차 타고 학원 오긴했는데 학원 갈려니까 갑자기 서럽고 ㅈㄴ죽고싶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어서 눈물이 나오는데 안멈추는거임.. 학원문앞에서 계속 울다가 사람피해서 근처 놀이터 왔는데 학원 어떻게 다시 가냐.. 그리고 나중에 엄마아빠한테 진지하게 얘기를해봐야겠지..? 말로하면 솔직히 엄마랑 말도 안통하고 무논리로 이상한 꼬투리만 잡아서 카톡보낼까싶다.. 곧 시험이라 하루하루가 중요한데 지금 밖에서 거의 1시간째 울고있음.. 어떡하냐...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