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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쓸때마다 미리 얘기 하고 쓰라는 남편

누가쪼잔한... |2020.12.10 11:07
조회 4,561 |추천 2
안녕하세요
누구 의견이 맞는지 싸우는중에 올려봐요
음슴체로 갈게요 

맞벌이로 수입 비슷함 
생활비는 모임통장으로 되어 있고 카드 명의는 제것

남편한테 결제 알람은 가지않지만 내역을 보고싶다면 언제든지 자기 핸드폰 어플로 볼수 있음 

남편은 알람이 오지 않으니 생활비 쓰기 전 (인터넷쇼핑 전) 자기한테 얘기를 하고 사용하라고 함
따로 용돈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사용 하진 않고 아이용품, 식품, 생필품 위주로 인터넷 쇼핑을 함 

예를 들면 쇼핑하기전 "여보 나 이거 살게" 라고 말하고 쓰라고 함. (사지말라고는 안하지만 약간의 그걸 왜사지? 하는 뉘앙스와 그건 좀 담주에 사라고 한적있음)

같이 오프라인 장볼땐 뭘사는게 보이니 아무말 안함 

저는 일일이 인터넷쇼핑 전 이거 살게 라고 말하기 보단 어플로 사용내역을 보라고 함
남편은 공동생활비니 얘기를 하고 사라고 하고
저는 맞벌이에다가 공동생활비에 정해진 금액안에서만 사용하니까 굳이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저는 보고를 하고 허락을 받고 사는거 같아서 싫음(나 맞벌인데?) 남편은 이걸 보고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도 이해안된다고 함
남편은 원초적인 궁금증이라고 함. 뭘사는지 궁금하다고 함 

의견차가 좁히게 답변좀 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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