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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와이프의 자격지심...

1 |2020.12.10 12:39
조회 71,427 |추천 430
와이프는 원래 통통한편이었요
키 157에 60키로 좀 넘었었어요
저는 179에 68~70키로로
운동과 근육량에따라 몸무게 변화가 좀있어요


아내가 일 스트레스를 너무받는대서
결혼 1년차에 일을 그만두고 그냥 집에서 쉬라했고
애도없고 결혼3년차인 지금까지 전업주부합니다
저는 평범한회사원이고 주3일 취미로 헬스해요


근데아내가 한두달에 1키로씩쪄서
지금은 75키로정도 나가요
그걸로 뭐라한적 한번도없어요
근데 제가 운동나가는걸 방해하거나
닭가슴살 먹고있으면 '또또시작이다' 하며 괜히비꼬고
이런문제가 점점심해집니다


아내가 임신을 원하고있는데
살이쪄서 호르몬때문에 배란활동이 잘 안되고
생리도 6개월동안 안한적도있고해서
산부인과에서도 피임약을 처방해주면서
호르몬 규칙적으로 잡아주는게 중요하고
살빼라고 했습니다


그걸 또 저한테 화를내는거....
병원에선 가만히 듣고있다가 집에와서
약하고 집어던지면서 울고
왜 병원을 데려가서 자길 그런소리 듣게하냐고 합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며;;


그래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미안하다고했어요
우울증인것같고 아내도 힘들것같아서요
넌지시 우울증 치료 미술상담센터부터 권해봤지만
그날도 화내고 들어가서 대화거부..


제가 닭가슴살 먹고 운동가는건 결혼.연애전부터
이어져온 생활패턴인데 자기 눈앞에서일부러
눈치주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뭐라해서
운동도 안가고 닭가슴살도 그냥회사로 택배받아서 몰래먹고 그렇습니다ㅠ


사과하고 달래주는것도 한계라
아내가 얼마전에 또 말도안되는걸로 화내면서
(삼겹살먹고싶다길래 배달시켜줄려고
가게 골라보라고했는데 가게이름이 돼지가 어쩌고
그런 가게들이 많았어서)
지금 자기 뚱뚱하다고 돼지라고 눈치주는거냐고
이혼하자고하길래 저도 진짜 너무힘들어서
그래 그러자 했더니
그럴줄 알았다며 진작말하지그랬냐며 방문잠그고 틀어박히네요..


집에서도 눈치보이고 너무힘듭니다
달래고 병원도 권유하고 같이 취미활동 하자고도해보고
2년간 할만한건 다했지만 갈수록심해지니
이혼만이 답인가 싶습니다..
추천수430
반대수4
베플ㅇㅇ|2020.12.11 08:59
애 없을때 이혼하세요. 애엄마로도 자격이 없어요. 뚱뚱한것을 떠나 나에게서 원인을 찾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원인을 찾고 남탓만 하잖아요. 절대 안바껴요.. 저런 여자가 애엄마 되면100키로 꺼뜬하구요. 아이에게 탓을 하겟죠
베플ㅇㅇ|2020.12.10 13:04
진짜 글만봐도 기빨린다 여기 댓글 달리면 보여줘요 그래도 안바끼면 애없을때 빨리도망가요 사람 제명에 살겠나요
베플ㅋㅋ|2020.12.10 21:00
휴 이혼하세요 그냥 왜그러고 사세요 와이프분도 너무하시네ㅡㅡ
베플ㅇㅇ|2020.12.11 11:09
뚱뚱한거보다 인성에 문제가 있어요. 애도없고 집에서 대체 뭐하는거예요? 일하라고 해요. 님이 버릇을 드럽게 만든것도 있네요. 이혼해요. 같이살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베플ㅇㅇ|2020.12.11 11:39
성격 더러운 반려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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