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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난하지도 않은데 등록금 안대주는 부모는 심리가 뭔가요

ㅇㅇ |2020.12.10 12:40
조회 116,027 |추천 430
등록금 대주는게 의무는 아니죠.
저도 압니다 가난하면 어쩔수 없죠
그래도 가난하면 국장지원 생활비대출도 되니
학업에 전념할수 있어요 그러니 버틸수 있는데

부유한데 등록금 안대주는 부모님 심리가 뭔가요?
국장 조건도 6분위 이상이고 내집도 두채 가지고 있는데
안 대주는 부모는 자식 망하라는건가요?

장학금 얘기하는데 전교1등전장 아니면 무조건 알바뛰어야되는데 알바뛰면서 성적1등하기가 쉽나
본인들도 서울대 안나왔으면서 왜 자식한테 무리한걸 요구하나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직업이나 재산 볼때 지역내에선 중산층정도인데 안대주는 심리가
독립심이라고 하는데 용돈 안대주는거면 몰라 한학기에 300~400 마련하려면 주객이 전도되는거 아닌가요?

등록금 안대주는 부모님들 쉴드치는 사람이 많아서 글썼어요
저희 부모님은 등록금은 내주셨지만 기숙사랑 용돈비는 항상 제가 부담했는데 4학년엔 힘들었어요 알바 구하기도 어렵구요
가난하면 모를까 국장도 안나오는 분위에 그러시니 이해가 안갔었네요

그런데 300 400을 자식 혼자서 마련하라고?
방학때 공장에서 살다시피해야 마련되고 학기중 알바하는게
힘든 일인데 진짜 너무하다 싶네요
방학때 공장에 학기중엔 생활비 마련하며 어렵게 나왔는데
부모님은 지원받으며 대학나와 집도 잘살면 너무한거 아닌가요
독립심이라하지만 정도껏이지
추천수430
반대수71
베플ㅇㅇ|2020.12.11 11:09
상위 일프로만 대학가는 세상이라면 등록금 내주는게 부모의무는 아님. 근데 개나소나 대학가고 대학가야 인간취급해주는 나라임. 거기다가 대학가기전에 애가 그 큰 돈벌 수 있는 시간이 있음? 현대 우리나라에선 애가 대학을 안가겠다 맘먹지 않은이상 대학까지가 실질적인 양육의무라고 생각.
베플ㅇㅇ|2020.12.11 12:14
외국은 성인되면 독립 어쩌구 하는 애들은 생각을 좀 해봐라. 우리나라가 일찍부터 건전한 용돈벌이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대학 안 나와도 각자 먹고 살기 괜찮은 나라도 아니고. 해외랑 상황이 다른데 어떻게 똑같이 독립을 일찍해?
베플ㅇㅇ|2020.12.11 12:36
ㅌㅋㅋㅋㅋ우리 아빠도 이 마인드였는데.. 깡시골에서 인서울대학교 합격했는데도 비싸다고 학비 못 대준다고 반대함 그러면서 절대 나한테 손 벌릴 생각하지마라 라고 선 그음 그래놓고 주위 친척들 친구들한테는 우리 딸 인서울했다고 자랑하고 에휴.. 나는 그래서 서울 올라오자마자 손 하나도 안벌리고 국장에서 학자금대출하고 알바 3개뛰고 공부만 하고 사느라 우울증도 자주 옴 주위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다 용돈대주는데 나만 힘들게사는거같아서 전에는 눈물도 나고.. 근데 이제는 괜찮아짐 졸업하면 바로 독립할 생각..
베플V|2020.12.11 13:45
마음이 가난해서 그래요. 자기 부모가 그랬을 확률이 높아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자식 좀 안 낳으면 좋겠어요. 없어도 해주려고 노력하는 부모와 있든, 없든 자식한테 가능하면 적게 해주려는 부모. 자식들이 그 마음 다 알잖아요? 자식만 상처받는 거죠.
베플남자|2020.12.12 05:54
댓글들보니 자식새끼들 갑질인지 을질인지 장난아니네... 낳았으니 책임져 빼애액~~~~스무살 이상 처먹었으면 니 앞가림정도는 할 노력이라도 해라 좀...못대주시면 그런갑다 하고 열심히 살생각을 해야지 부모 원망부터하냐? 요새애들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찬반남자ㅇㅇ|2020.12.11 11:00 전체보기
학자금대출하면 되는거 아님? 그걸 그때그때 벌어서 내는 사람이 얼마나된다고 ㅋㅋ 다 나중에 취업하면 갚는거지 ...나도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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