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담이야ㅠ 많이 길어
별로 안 친한 친구가 최근에 입덕했는데 자꾸 스토리에 진수 버블 온 거 막 효자라고 올리는 거야.. 나는 진수 버블 시작하는 날에 엄마한테 막 무릎 꿇고 졸랐거든? 용돈 받은 걸로 결제해달라고 나는 카드가 없으니까ㅠ 엄마한테 돈 주고 결제해달라고 했는데 짜증만 내고 아빠한테 해달라고 하라고 그랬음 근데 아빠도 또 짜증내고 엔시티에 빠져있는 거 보기 싫다면서 꺼지라고 했음 ㅋㅋㅋ.. 그런 다음에 내가 그러면 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바빠서 안 된대 그래서 내가 혼자 만들러 간다고 했는데 그건 또 안 된대 자기가 해주겠대 ㅋㅋㅋㅋ 오늘 진짜 너무 짜증나서 결제해달라고 했는데 또 짜증내면서 왜 자꾸 들들 볶냐고 하는거야... ㅅㅂ 개짜증나 내가 공부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 돈으로 해달라는 게 아니라 옷 안 사고 밥 안 먹으면서 내 용돈으로 해달라는 건데 ㅋㅋㅋㅋㅋ 한 달에 2만원 밖에 안 주면서;; 중 3인데 2만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 진짜 개빡쳐서 내일 몰래 은행 갈거야 진짜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