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구가 미워진다..
이러는 나도 미워진다.
내가 질투를 느끼고 있는건가?
아니면 외로움에 몸부림치고있는건가?
친구가 얼머전에 앤 생겼다고 했죠....
그 친구 매일 오빠 만나면서 ....
내가 오늘 낼 모하냐 하고 물었더니
친구: 왜 무신일 있니?
나:응 낼 백화점 같이 갈래
친구: 왜 가는데?
나:응 옷좀 하나 살려고 하는데 혼자 가기 모해서
친구: 나 낼 오빠랑 영화보러가..
나:오후에 안가 그럼 나랑 오전에 가자
친구:안돼 12시정도에 만나서 점심먹고 갈건데
나:알았어..
휴~~~
약속 있다고 미리 말하면 기분 덜상하쥐
물어볼건 다물어보고 이게 모람...
쩝~~~
그렇게 전부터 얘기를 했는데..
서로 남친 생겨도 우리 자주 보고 그러자고 약속 했건만..
남친 생긴후론. .... 점점 멀어진다.....
모든 친구들이 다 그렇다.
자기 앤 생기면 친구는 몰라라 하는 그런............병에~~~ 걸리고 만게다...
이렇게 혼자 있는 내가 갑자기 외로워 보인다.
너무 한심하게만 느껴지는건 몰까?
날도 찌글 찌글 거리고....
음....
넘 싫다 ...
이젠 엄마 한테 선자리 주선해달라고 해야겠다...
나두 외로움인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