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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원망스럽다.... 내가 이기적인 것인가???

별이 |2004.02.21 14:52
조회 393 |추천 0

갑자기 친구가 미워진다..

이러는 나도 미워진다.

내가 질투를 느끼고 있는건가?

아니면 외로움에 몸부림치고있는건가?

친구가 얼머전에 앤 생겼다고 했죠....

그 친구 매일 오빠 만나면서 ....

내가 오늘 낼 모하냐 하고 물었더니

친구: 왜 무신일 있니?

나:응 낼 백화점 같이 갈래

친구: 왜 가는데?

나:응 옷좀 하나 살려고 하는데 혼자 가기 모해서

친구: 나 낼 오빠랑 영화보러가..

나:오후에 안가 그럼 나랑 오전에 가자

친구:안돼 12시정도에 만나서 점심먹고 갈건데

나:알았어..

 

휴~~~

약속 있다고 미리 말하면 기분 덜상하쥐

물어볼건 다물어보고 이게 모람...

쩝~~~

그렇게 전부터 얘기를 했는데..

서로 남친 생겨도 우리 자주 보고 그러자고 약속 했건만..

남친 생긴후론. .... 점점 멀어진다.....

모든 친구들이 다 그렇다.

자기 앤 생기면 친구는 몰라라 하는 그런............병에~~~ 걸리고 만게다...

 

이렇게 혼자 있는 내가 갑자기 외로워 보인다.

너무 한심하게만 느껴지는건 몰까?

 

날도 찌글 찌글 거리고....

음....

넘 싫다 ...

이젠 엄마 한테 선자리 주선해달라고 해야겠다...

나두 외로움인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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