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장원의 한 영주가, 산책길에,
자신이 고용하고 있는 젊은 정원사가 땀을 흘리면서
부지런히 정원 일을 하는 것을 보았다.
걸음을 멈추고 살펴보니 정원 구석구석을
아주 아름답게 손질하고 있었다.
그뿐 아니라 젊은 정원사는
자기가 관리하는 화분에
꽃을 조각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영주는
그 젊은 정원사를 기특하게 여겨 그에게 물었다.
자네가 화분에 꽃을 조각한다고 해서
품삯을 더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거기에다 그토록 정성을 들이는가?”
젊은 정원사는 이마에 맺힌 땀을
옷깃으로 닦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
나는 이 정원을 매우 사랑합니다.
내가 맡은 일을 다 하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이 나무통으로 된 화분에
꽃을 새겨 넣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일이 한없이 즐겁습니다.”
이 말을 들은 영주는 젊은 정원사가
너무 기특하고 또 손재주도 있는 것 같아
그에게 조각 공부를 시켰다.
이 젊은 정원사가 뒷날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최대 조각가요,
건축가이며 화가인 미켈란젤로, 바로 그 사람이다.
품삯보다 더 중요한 것... 이민규 <1%만 바뀌어도 인생이 달라진다>중.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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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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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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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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