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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상태와 어이없는 식당태도

Huo |2020.12.11 19:21
조회 164,942 |추천 570
++마지막추가 글
저를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음식점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사람마다 생각이다르니 이해해요~

그런데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마냥 몰아가는
댓글도 있네요. 댓글 반정도는 다 읽어보았어요.
의견이 저를 공감하시든 안하시든 어느 입장에도 전 댓글을
달지않았습니다. 단, 하나도 달지않았구요~
뭐 쓰니가 댓글을 달고다닌다 그러는데 이미 글에 다 적어둔거를
뭐하러 그럴까요~ 찬성 반대도 단, 하나도 누르지않았습니다.
제 입장표명은 본문글에 다 나와있기에 댓글을 달거나
누르거나 해야할 이유를 못느껴서 읽기만했습니다.

읽어보고 추가글쓴게 다에요. 오늘 오전에 나갔다가 이제 들어와서
댓글들 읽어보고 추가글 적는중입니다.
제가 글을 적으면서 어차피 글로는 완전하게 전달이 되지않고
오해나 와전되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글 내용과
무관하게 정말 본인이 생각하고싶은대로 받아들이시는 분도 계시네요. 리뷰적는게 언제부터 갑질이된건가요?
주문한 사람만 적을수있는게 리뷰고 클린이라는 단어의 뜻이
좋은리뷰만 달아라는게 아닐텐데요.
'리뷰가 힘이 있으니 리뷰로 가게 망하게하겠다'는 의도<<
이런 댓이 있던데 인상적이었어서 말씀드려요.
제 글에 그런 의도가 보인다면 정말 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네요.

*전화로 누가 조리한지 왜물어보냐
-낮에 받은 음식이 맛이없어서 조리사가 두분이면 오후에 주문하려고 물어봤어요. 따지듯이 묻지도 않았고, 혹시 낮이랑 밤이랑
요리하시는분이 두분이신가요? 정중하게 여쭈었습니다.
전화했을때 음식때문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화난건
전혀없었으니까요. 오히려 통화하고 화가났었죠.
똑같은말만 하면서 제말을 다듣지도 않고 자르시니까요.

*리뷰 그렇게 달고 왜 재주문하냐 나같으면 안한다
-안좋은 리뷰를 달고 재주문 하고 안하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장님이 더 신경쓰겠다 마음푸시라고 댓글을 다셨고 그 댓글보고
안좋았던건 기억에서 잊어버렸고, 댓글만 봐서는 사장님도 '닭이 그랬나보다 더신경쓰겠다'라고 느껴져서 거기서 끝인줄알았죠.
사장님께서 사과뉘앙스가 보이는 댓글을 달아주셨기에
음식에 문제가 없으면 그만큼 좋은 리뷰 써줄려고 주문했구요

*그럼 다시 주문했는데 별로면 다시 테러하겠다는 거네?
-솔직하게 적는 리뷰가 테러인가요? 클린이라는건
별점을 낮게 줘도 있는 사실대로 적은것이지 없는 사실을
악의적으로 만들어내서 적는게 태러죠. 좋은리뷰도 맛이나
친절도가 좋으면 사실대로 그만큼 좋게적는거구요.

*이물질이 나온것도 아니고 왜 사과해야하냐
-음식 먹다가 머리카락 하나 나오고 이런건 오히려 그냥 빼고
먹습니다. 리뷰에도 적은적 없구요. 여러개가 나오면 말하겠지만..
제가 사과를 해달라고 했던건 전화받자마자 다짜고짜 소리치고
전화끊은 부분에 대해서지 주문거부에 대해서 하시라는게 아닙니다. 리뷰적은건 제 권리면 주문거부는 사장님 권리죠.
사장님 본인입으로 상담원한테 자기가 욱해서 말을 좀 그렇게 했는데 그부분 미안하게 생각하고 좋게말해달라 하셨고 그 부분을
상담원이 저한테 죄송하다하길래 '왜 상담원분이 저한테 사과를 하시냐고 하지마시고 그렇게 소리치고 일만든 사장님이 하셔야죠'


++ 댓글이 많이 달려서 일일이 답을 해드릴수가 없어
추가로 적을게요~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도 많군요.
아래 댓글중에 제가 단 댓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단 배민에 클린리뷰 시스템이라고 떠요. 리뷰를 무조건 좋게 쓰는게 아니라 전 사실대로 적는 편입니다.
간이 덜베였어도 사진으로는 그렇게 나오나봐요~ 허연닭이었는데 간 안베였다는
다른분 리뷰들 봐도 색 차이는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화가났던 초점은 남들 보는리뷰는 이모티콘까지 써가면서
친절한척 장사해야하니 그렇게 답글을 쓰고는 전화받자마자
소리치면서 이야기하니 어이가 없었어요.

그냥 다른집 사장님들 처럼 차라리 저희집이랑 안맞나보다
주문하지말아달라 라고 댓글을 쓰셨으면 원래 이런집인가보네
했을거구요. 다시 재주문한 이유는 진상을 부릴려고 한게 아니라,
사장님께서 좋게 댓글을 다셨고 신경을 더쓰겠다라는 뉘앙스로
다셔서 다시 주문했어요.
저번에 실수일수도 있고 음식이 제대로 나온다면 이번에는
리뷰 좋게써줄려고 했던 의도도 있었어요.

3만원이든 30만원이든 3천원이든 손님 돈주고 시켜먹는 리뷰
무조건 좋게 쓰는거보다 사실대로 적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다시 졸여서먹으면 안되냐 왜버리냐''라는 의견이 보여서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집에서 주문한게 아니구 밖에서 주문한거라 졸여먹을수 있는
환경이 없었어요. 근무시간이었기에..

몇몇분은 보셨겠지만 별점 낮은 리뷰에 사장님은
간이 안베고 닭이 허옇다 그러면 원래 안졸여서 나가는 찜닭이다. 냄새난다 그러면 묵은지향이다 등등 하나도 수긍을 안하시는 분입니다.

환불요청 아직 안했구요. 환불 생각 전혀없었는데
받아야겠다라고 적은 이유는 마지막 통화에서였어요.
주문받고 안받고는 업주 마음이고 다시 주문할 생각 없습니다.
전 주문안받는다는 말에 화가난게 아닌데..
다짜고짜 소리치고 혼자 다다닥 쏘아붙이고 끊은 그 태도에
화가난거에요. 상담원분에게 본인이 욱해서 말을 막했다 그랬다는데 본인도 아시긴한거 같습니다.

리뷰 보고 주문하는 편이라 솔직하게 적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배민 들어가서 보신분들은 제가 적은 리뷰 보시면 보통 한두줄 적어요. 정말 음식이 보통이어도 친절하시거나
그러면 저렇게 장문으로 좋은 리뷰도 적어드려요.
아무튼 다들 좋은 주말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결시친이 보는분들이 많으셔서
여기에 올려요. 방탈죄송합니다.

배달의 민족을 자주 애용하는 대구 사람입니다.
이 글은 공익을 목적으로 작성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 같은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다른 지점에 피해가 가지않도록 상호 오픈합니다.

모바일로 작성중이니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사건의 발달 (내용적고 증거 다 사진첨부합니다)

1. 배민으로 닭도리탕을 주문했습니다. 11/4일
친구와 맛있게 잘먹었고 괜찮다 생각하여
몇일뒤 같은 친구와 다시 주문합니다. 11/9일
똑같이 맛있었고 둘이 맛나게 먹었어요.
입맛에 잘먹었기에 리뷰에 맛집찾았다고 맛있다고 작성합니다.

2. 문제가 된 그날 음식 11/12일
이번에도 역시 앞에 같이 먹었던 친구와
같은 음식을 주문합니다. 4일부터 12일까지
3번을 주문했다면 맛이 괜찮았다는 거겠죠?

주문한 3번다 음식메뉴
닭도리탕 / 순한맛 / 일반당면 / 가래떡 / 공기밥
같은 메뉴에 같은 맛에 같은 조건으로 주문했어요.

주문내역 글 다 적고 하단에 첨부할게요.

3. 음식을 받았는데 뚜껑을 오픈하자마자
먹기도 전에 비쥬얼이 이전 2번과 달랐어요.
닭도리탕&찜닭 집에서 만들어 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국물이나 양념이 충분히 스며들지않으면, 국물이
묻어도 닭이 허옇게?하얀빛을 띈다는거..
딱 닭의 색깔이 그랬고.. 썰 가래떡이 들어가서
이전에 2번은 국물도 자작하니 살짝 점도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그냥 국처럼 그냥 물처럼 흐르는 국물이더군요.

음식을 하다보면 같은 사람이 해도 다를수도 있고
실수를 할수도있고 시간이 다를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 이번에 덜 쫄이셨나보다 하고 그때까지는
웃으면서 둘다 숟가락을 들었어요.

닭을 하나 먹어보는데 양념안베어 보이는것보다
맛이 더 심각했습니다. 덜 쫄인게 아니라 삶은 닭을
그냥 양념국물에 담궈논듯한 그냥 간 안한 삶은 닭 맛이나요.

실제로 그렇게 요리를 하셨다는게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삶은 닭을 국물에 겉에만 찍어먹는거 같은..? 간이
전혀 안베여있어 닭 특유의 향도 나더군요.

그래서 닭한입 먹고 숙가락으로 국물 한숟가락 먹으니
그나마 먹어볼수는 있겠다고 '오늘 바쁜가?'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같이 먹는 친구도 앞에 두번이랑 같은집 맞냐고
너무 다르다 그러더군요.

가래떡을 길게 그대로 넣어서 나오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었던 식당이었어요. 닭 2-3점 국물이랑 먹다가
가래떡을 집어들어서 한입먹는데..??!!!??
떡마저도 양념이 하나도 진짜 전혀.. 하나도~~ 안베어있고
그냥 쫀득한 생가래떡 맛이납니다. 떡먹고나니
'이건 좀 심한데 아닌거같다. 돈을 3만원 좀 모자라게
주문했는데 음식이 이렇게 나오나' 싶어 숟가락 내려두고
전화를 걸었어요.

남자 직원분이 받더군요.
(대화내용은 편의상 반말로 적을게요.)
- xxxx에 배달 받은집이다.
- (확인하는듯한 몇초의 시간이 흐르고) 네.

- 혹시 주방에 요리하시는분이 바뀌셨냐
- 아니다 그대로다
- 그러면 낮과 밤에 요리하시는 분이 다른분인가?
(앞에 2번을 저녁에 마지막 받은3번째 낮에 주문했기에)
- 아니다 같은사람이다 우리는 사장님이 직접한다

- 일주일동안 3번째 같은 메뉴로 같은 맛으로 주문했다.
근데 오늘 닭이 허옇게 간이 하나도 안베어있다.
- 음.. 보니까 순한맛 주문했네. 순한맛은 원래 싱겁다.
- (다시 같은말함) 주문내역 보면 3번다 순한맛이고
그 3번 주문 기간이 일주일도 안되었고 엊그제 먹었다.
두번은 똑같이 맛있었고 앞에꺼도 매운맛이 아니었다
오늘은 좀 많이 이상하다 싶어 전화했다
- (내말 끝나기도 전에 말겹치게 자르면서) 아까도 이야기했는데
사장님 한분이서 요리한다.

여기까지 대화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요리를
한분이 한다는건 들었고, 음식의 상태를 이야기하는데
알아보거나 오늘 덜 쫄았나보다 뭐 등등 이런 말이 아니라
사장님이 요리한다고만 이야기하는데 어쩌라는거지?'
생각이 들더군요. 대화에 다 안적었지만 사장님이 한다만
4-5번 되풀이 계속 이야기하던 남자직원분.

말도 계속 겹쳐서 말을 짜르시던 직원분 태도에
더 기분이 안좋아져서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 음식을 주문했고 이런이러한 음식이 왔다라고 그랬는데
사장님이 하신다 소리만하면 내가 거짓말 하는것도 아니고
닭 가져다 드려요? 보실래요?
-(그제서야) 오늘 주방에서 실수를 했던가 불을 빨리 껐나보다.
(또 같은말) 근데 사장님 한분이 요리하신다.

배민에 주문건수 많고 매달 VIP 등급입니다.
고의로 악의적인 리뷰 달아본적 없고, 그렇다고 맛없는데
맛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리뷰를 적고나면
업주님은 제 닉네임 클릭시 다른매장 리뷰를 어쩧게
적어줬는지 확인가능한걸로 알아요. 원래 나쁘게 적는지
평균적으로 좋게적는지를요.

4. 음식이 만들때마다 다를수있어서 그날 좀 부족했더라도
왠만하면 그냥 먹고 전화안드려요.
음식 상태에따라 리뷰에 별1-3개씩 빼고
오늘 이부분이 아쉬웠다 그거말고는 괜찮다 라던가 등등
내용의 리뷰로 적었습니다. 맛이없다라는 단어도
쓰지않습니다. 정말 그냥 맛이없는 집이면 리뷰안적고
주문을 안하면 되니까 안적어요.

근데 여기는 맛이 괜찮았고 누가봐도 이날 요리가
실수인지 그렇게 보여서 닭도 먹고 떡도 먹고 감자도
먹어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전화드렸죠. 고의로 악의적인 리뷰
남길거면 전화안하고 바로 리뷰 썼어요. 최악이라고
쓰겠죠.

전화를 할때 목적이 음식 상태가 이렇다 말하고 싶었고
환불이나 다시 해달라가 아니라 이유나 사과를 듣고싶었습니다.
27,000-28,000원 돈이 그냥 나오는 돈이 아니잖아요.
내돈으로 산 음식이 상태가 이런데..
근데 계속 사장님이한다 소리와 말을 먼저 잘라먹는 태도에
짜증이 화로 바뀌더군요.

' 없는 음식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닭 그대로 있다.
가져다드려요? 확인해보시라 ' 하니 그제서야
주방에서 바빴는지 실수를 했는지 오늘 그랬나보다라고
이유를 말하셨고 그 뒤에는 '죄송하다 다음에 더 잘해드리겠다
라던가 신경쓰겠다 라던가 주방에 전달하겠다'가 아닌
사장님이 음식하신다는 말만 합니다.

보통 식당을 가도, 주문을 해도 본인들이 음식을
잘못만드셨으면 사과부터하시지 않나요?
환불이나 다시 요리는 나중문제고, 다시 말하지만 그런
의도로 전화하지않았어요.

5. 서로 언성이 조금 높아진 상태였고 알겠다 그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닭도리탕요?? 간 하나도 안베고
전화하니 응대가 그런데 먹고싶을까요. 안먹고 처분했습니다.
그러고 있는 그대로 리뷰 작성을 있는 그대로 했어요.
리뷰내용과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답변 다신것도
글 아래 첨부합니다.

6. 사장님이 답변을 엄청 친절하게 기분 풀리도록
잘 달아주셔서 그냥 그날일을 지웠고, 몇일 후에
재주문했어요. 사장님이 좀더 신경쓰도록 하겠다 라는 말이
요리할때 신경쓰겠다라고 받아들였고 재주문했더니
접수를 받고 2-3분 후에 주문 취소를 하시네요.
식재료 소진으로 취소 되었고 밤이어서 그런거보다 했어요.

7. 문제의 당일 오늘 !! 12/11일
한달정도 지났고 친구와 밥 메뉴 고민하다가 생각나
주문넣었습니다. 그런데 배달불가지역으로 취소를 하셔서
이번에는 일부러 취소했다는 확신이 들어 전화드렸어요.
여자 사장님이신지 아주머닌지 전화 받으시네요.

- xx동 배달 불가인가요?
- 아니 손님에게는 안팔려구요
- ?? 리뷰 안좋게쓰면 안ㅍㅏ...
말하는 도중에 말 잘라먹으심
- 아니아니 네네네 안팔아요
- 사장님 그전에 제 리뷰랑 다 ..
(좋게쓴 리뷰도 다 보셨냐고 할랬는데 말 또 잘라먹고)
- 아니 손님한테 안팔아요 그렇게 맛없는데 뭣하러시키냐 안팔아요

말끝나자마자 뚜뚜뚜뚜-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을 다 짜르고 본인 말만 하고
전화를 그냥 끊으시네요.
말도 그냥하신게 아니라 혼자 계속 소리를 지르시네요.
찜닭집이 저기 하나도 아니고 안사켜먹어도 됩니다.
닭을 저기서만 파는게 아니니까요. 제가 이야기 하려고
했던건

3번 주문했고 좋게 리뷰쓰면 팔고,
음식이 잘못나와서 안좋게쓰면 안팔아요??
좋은 리뷰아니면 다 저장해뒀다가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는지
말해보고 싶었고, 화가 났던건 음식점을 하시는분이
본인이 만든 음식이 문제가 있으면 손님 의견을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귀를 닫고 할말만하고 별로면 먹지마 안팔아
이런 내용으로 응대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통화 신호음 간거까지 45초 했어요. 10초 신호갔고
나머지 35초 저 딱 저2-3마디 하고 그것도 다 말을 짜르시고
그냥 끊으시길래 배민에 전화했습니다.

배민이란 중계로 주문을 했고 상담원분이
제가 주문했던 내역, 이전에 리뷰쓴 내역 다 확인하셨고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배민에 클린리뷰시스템이라고
하면서 좋게쓸때는 주문받고 좀 마음에 안들고 안좋게쓰면
주문취소하고 전화하니 혼자 말을 저렇게 하고 끊는데
클레임 걸고싶다 의사를 밝혔습니다.

상담원분이 다 들으시고 확인하고는 잠시 기다려달라
매장으로 전화해보겠다 하고 몇분뒤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 사장님이 아까는 욱해서 자기가 말을 막한거 같은데
그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하고 좋게 말좀해달라고 하신다.
- 그러면 사과를 상담원분께 하지말고 저한테 해달라고
해주시겠어요? 제가 환불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음식
안먹어도 된다. 사장님이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셨네요.
욱해서 말을 막했다고 , 그러니 저한테 사과해달라고
해주세요. 왜 말은 저한테 막하고 사과는 상담원분께 하냐
- 통화하기 좀 껄끄러우신거 같은데 좋게 말해달라고 하셨고
손님 입맛에 자기 음식은 안맞는거 같으니 다른곳에
주문해달라고 하신다. 어쨌든 배달의민족을 이용해주셨고
저희가 죄송한 마음에 약소하지만 쿠폰한장 드려도 될까
- 저 거기 음식 안먹어도 되고 주문안해도된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환불,쿠폰 이런거 필요없다. 쿠폰 안주셔도 되고
사장님 본인 행동에 대한 사과를 원한다. 상담원분께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남들이 다보는 리뷰는 이미지관리하느라
더신경쓰겠다 마음푸시라 이런식으로 좋게쓰면서
그거보고 재주문하면 안좋은 리뷰썼다고 안판다 취소하고
혼자 말막하다가 전화도 일방적으로 끊는다. 보시지않았냐
- 알고있다.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업주님도 고객이고
주문하시는 고객님도 고객이고 중간에서 조율은 시도하는데
강압적으로 사과하세요 말은 못한다. (상담원분 사장님과
재통화후) 사과는 못한다고하신다.
- 무슨 말인지 이해했다. 배달의민족에서는 둘다 고객이니
알아들었다. 그리고 배달의민족에서 전화하니 아까는 욱했다
뭐 미안하게 생각했다 잘이야기해달라 그러지 내가 전화하면
똑같을거다. 보여주기식 리뷰답글도 그렇고 사과못한다고
하는건 잘못한게 없다는말 아니겠냐
- 네..뭐 그렇죠 도움드리지못해 죄송하다.

위 내용들이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아니 왜 욱(?)해요?? 전 이해가 안가네요. 화가 날 사람은
제가 아닌가요? 2만7-8천원주고 주문한 음식 못먹고
응대도 사과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쿠폰,환불 다 필요없었는데 사장님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면
전 마지막에 시킨 음식 먹지도못했고 제 돈은 나가고
손님으로서 불만에 대해 물어보고 응대하고 할 권리도 거기서
다 일방적으로 전화끊고 하니 마지막에 못먹은 음식은
환불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민 상담원이 무슨 잘못이있나요 둘다 고객인건 맞는걸요.
제가 직접가서 큰소리날까봐 배달의민족에 전화한게 마지막
최선이었는데 환불을 받던 사과를 받던 이번주내로 방문하려고
합니다. 몇년내내 배민 사용하면서 이렇게 화나고 어이없는 일은
처음이네요.

같은 사람이 주문하는데 좋은 리뷰써주면 입맛에 맞는거고
안좋은리뷰써쥬면 입맛에 안맞으니 안판다??
이게 음식점에서 갑질하는거 아닌가요??
보니 같은 지역에서 많이들 주문하시던데 혹여나 저처럼
피해보고 이미지관리용 리뷰댓글을 보고 음식값만 버리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익을 위해 적고갑니다.

( 최근 댓글도 몇일꺼를 보니 닭이 간이 안베서 허옇다등등
있습니다만 다른 내용은 본문과 상관이없으니 적지않겠습니다 )

코로나로 다들 배달 많이들 주문하실텐데
저도 리뷰보고 매장 사장님 댓글보고 주문하는 편이라
보고 그 댓글에 넘어가는 분들이 없으시면 합니다.

















추천수570
반대수97
베플ㅇㅇ|2020.12.12 00:02
난 글쓴이한테 이입되는데 여기 댓글들은 반응이 다르네..
베플진짜|2020.12.12 01:53
쓰니가 원하는게 뭔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게 진상이다??? 여기 댓글 웃김 ㅋㅋㅋ 저렇게 업체에 직접 전화한단 거 자체가 애정 가지고 있단 뜻임. 보통은 저러면 별점 테러하고 다시는 안시켜먹음. 귀찮게 업체에 전화했단 것부터 애정을 가지고 있단건데 업체가 전혀 감사할 줄도 모르는 듯. 일단 돈 주고 산 음식이 조리가 제대로 안 된 상황이면 사과부터 해야지. 보통 사람이란게 진짜 진상 아니고서야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마음 어느 정도 풀어지게 되어있음.
베플ㅇㅇ|2020.12.12 00:22
식당에서도 분명 전화한 사람이 요사이 잘 시켜먹는 단골인걸 알았을텐데도 저런 태도로 응대한다고요? 장사 잘 되는 집이라 배짱 튕기나보네요. 자기들도 분명 평소에 나가던 음식과 달랐던걸 모를리가 없는데 지레 찔려서 저렇게 대응한거아닌가요. 저렇게 자주 시켜먹는 단골이 음식이 이번엔 이상했다고 전화했으면 먼저 다시 해다드릴까요?하고 물었어야 맞다고 봄.말 한마디로 계속 단골 유지 할 수 있었던걸 손님이 아주 앙심을 품게 만들었네.
베플ㅇㅇ|2020.12.12 00:55
제가 전에 아는 언니 차 타고 어디 가다가 접촉 사고가 났거든요. 사고 나자마자 이것저것 정리한 다음에 둘이 얼굴 보고 얘기하는데요. 상대방측에서 과실을 인정했어요. 사과하고 명함 주면서 보험 처리 해드리겠다. 차에 두 분 계셨냐. 두 분 입원 하고 검사 받으셔라. 새 차 같은데 다시 한번 죄송하게 됐다. 사진도 찍었고 보험 접수 된 것도 들었고 손해사정인과 얘기하면잖아요. 근데 그 언니는 그 상대방 붙잡고.. 뽑은지 두달 된 차다. 우리 애가 2살인데 카시트 붙어 있고 애 병원 다녀야하고.. 보험 처리 한다고 해도 새 차 같지 않고... 제가 암만 말려도 길바닥에서 30분을 꾸짖는거예요. 제가 보기엔 그 언니랑 글쓴이랑 비슷한 성향인듯 해요. 자기 분 풀릴때까지 계~속 얘기하는 사람이요. 요구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고 요점이 있는 것도 아니예요. 이건 알아 두셔야해요. 하면서 계속 귀에다 때려 박아요. 상대방이 잘못한게 있어도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을정도로요. 음식이 마음에 안들면.. 기존에 주문했을때와 많이 다르다. 오늘은 못먹겠다. 음식 안먹고 있을테니 회수해서 확인해 보셔라. 그리고 교환해 달라. 이러면 가게측에서 받은 음식이 어떠냐 물어 볼 수도 있고, 교환 해줄 수도 있잖아요. 근데 전화해서 누가 요리했냐, 닭이 하얗다 물이 많다 같은 소리만 하는데.. 전화 받는 사람이 그런 말만 듣고 음식 상태를 어떻게 파악해요. 음식이 상했다 이물질이 나왔다. 그러면 바로 죄송하다 했겠죠. 근데 밑도 끝도 없이 누가 요리했냐. 다른 날과 음식이 다르다. 그러면 어쩌라고? 그나마 요구한게 요리 누가했어요? 질문이 있었잖아요. 그것만 남는거예요. 그리고 주문 거절 당했다고 가게에 전화하고, 배민 고객 센터에 전화하고. 여기에 글쓰고. 결국 분이 안풀려서 분풀이 하는 중이잖아요. 왜 가게에서 주문 거절한지 이해가 되는데요.
찬반ㅇㅇ|2020.12.11 20:11 전체보기
그쪽도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난감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안 팔겠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차라리 조리가 잘못된 거 같으니 새로 만들어 배달해 달라거나 환불해 달라는 식으로 요구를 명확히 밝히셨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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