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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척 하고 사는

ㅇㅇ |2020.12.11 21:50
조회 1,479 |추천 14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대체로 나도 그런 편이야
속마음도 감추고 하루에 제대로 웃은적이 한번은 될까 싶게 고단한 하루가 쌓이면..
너무 보고 싶어도, 그토록 만나고 싶었어도..
지치고 못난 얼굴 하고서
차마 널 보러 갈수 없어서 몇번이고 체념 하곤 해

너도 힘든데
내가 뭐라고 이런꼴을 하고 널 만나러 갈수 있겠어
멋지고...여전히 빛날 너를 생각 하는걸로
아직은 괜찮아..버텨볼수 있어
추천수14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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