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네요 1년반 사귄 여친이 저 몰래 다른남자와 결혼준비를 했네요..
거의 매일 서로집 오가면서 같이 살다시피 했는데..언제 준비를 했는지 ..
우연히 여친폰을보다 알게 됐구요 날짜만 잡고 입장하면 끝나는 정도로 준비했더군요..
이일로 다툴때 아직도 여친은 아직도 제가 좋다, 미안하다, 친구로 지내는건 어떻냐 ..
이상한 변명만 하고 ...마낭 행복을 빌어주며 보내줄순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이런 일이있어도 사랑하는 맘이 더컸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여친 부모와 그 결혼준비한 남자와 그남자 모친을 단톡에 초대해서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사겨왔고 여행간일등 장문에 카톡과 같이 찍은 사진 카톡내용 인스타등..
캡처해서 보냈습니다..그렇게 끝이 났네요,,
맘이 너무 안좋습니다..이후에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왔네요..
주변에선 이런일이 있는데 그 남자가 호구도 아니고 여친은 그남자와 결혼 절대 못할거다..
다들 그랬는데 그 일이 생기고 2달후 결혼을 했더군요..
인스타에서 신부대기실 행진등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억울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이사람들에게 다시 연락해서 저주를 퍼붓고 싶은 심정입니다...
주변에서 이제 다시 앞길 신경 써라.. 차라리 잘됐다 새시작 해라.. 잊고 살아라 하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