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윤기의 대취타가 나왔을 무렵
코로나로 집콕할 때였지 (뭐 지금도 상황이..
초여름즘이었다 그때가
우리집에 꼬맹이도 어디를 못가고
집에 있어서 디투를 전곡재생 해놓고
같이 듣곤 했었지
간만에 다시 재생을 했는데
꼬맹이가 말하길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며 반가워한다
숨은그림찾기하면서 들었던 노래라고ㅋ
ost를 들으면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이 떠오르는것처럼
들었을때 그때의 계절이나 분위기 그런 기억이 스치는
노래들이 있어
간만에 디투를 들었더니 그 계절이 생각나네
무료했던 그때 하나의 비빌언덕이 되어주었던.
아 근데 꼬맹이 쫌 컸다고 저달이랑 어떻게생각해는
못들려주겠다는ㅋㅋ
흥얼흥얼 따라하는데 ㅆㅂ ㅈㄸ 이것도 할까봐ㅋㅋㅋ
민윤기씨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깨 회복중일텐데 힘냈으면 좋겠다
가끔 질문 올리면 친절히 답해주는 아미들도
건강잘챙기고
확진자가 천명 넘다니ㅜㅜ
나중에 라이프고즈온을 들으면 이 겨울이 생각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