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던 23살 청년입니다 ;;
평소에 그냥 읽고 지나치다가 갑자기 그냥 답답해서...헤헤
일단 저는 미국에 유학와서 고등학교 대학교 조금 다니다가 친구따라서
놀러다니다가 그냥 심심해서 지원한 회사에 덜컥 붙어버리는바람에..하던 공부 때려치고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대학교는 2년까지 했구요..;; 약대 들어가려고 그냥 기본적인것들만
공부했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는 컴퓨터/위성 관련회산데..
1년에 8만불정도 받습니다..그런데!! 돈을 이렇게 받으려면 일주일에 대략 70~80 시간을
일해야되요..;; 그냥 40시간만 딱 일하면 4만불 밖에 안되니까..돈 욕심에 계속 일 더하게되고
그러다 보니까 학교다닐시간도 없고 다시 가고 싶지도 않고.. 그런데 일은 정말 쉽습니다.
그냥 인터넷하고 놀고 다른 부서에서 소프트웨어 새로 만들면 테스트하고 문제 있나없나
검사만 해주면 되고 평소에는 그냥 영화같은거 보고 그러는데..
앞으로 비전에 없는것 같아서 고민이 되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해서
글남깁니다. ;; 저는 여기 다니기 전까지 미국에서 일한경험이 하나도 없고 이쪽계통으로
공부한것도 없는데 그냥 장난삼아서 앞으로 인터뷰같은것도 준비할겸 경험 쌓으려고 넣은 이력서가 맘에 들었는지 붙는바람에 친구도 그냥 가버리고 혼자 작은 아파트 하나 구해서 있는데..
외롭기도 하고..한달에 대충 4000불 정도가 남는데....돈버니까 좋기도 하지만..비젼이없고..
학교만 마치면 쉽게쉽게 일하면서 돈벌수 있기에..지금 고민이 됩니다.
지금 이 회사에서는 제가 일을 열심히 하니까 앞으로 팀리더로 키워줄것같은 뉘앙스로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러려면 여기서 몇년은 있어야 할것같아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을 계속 해서 비젼은 없지만 돈을 조금이라도 쌓아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서 학교를 다니는게 더 좋을까요..ㅠ_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