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가 엄청 기억에 남아 비상계단이 들어갈때 문이 이중문이어서 두개 문 사이에 되게 좁고 어두컴컴한 공간이 있었거든 걔랑 비상계단에서 막 얘기하고 뽀뽀하다가 첫키수를 그렇게 잠깐 했다가 내가 부끄러워서 안쪽문을 열고 또 나가는 문을 열려고 했는데 손잡이가 안열리는거야ㅜㅡ그래서 왜 문이 안열리지??하고 깜깐한 허공에서 남자친구있는쪽을 보자마자 걔가 갑자기 뒷목잡고 제대로함.. 남자애가 손잡이 미리 잡고 안놔줬던 거임 ㅜㅜㅜㅠ진짜 눈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들어오니까 미치는줄 알았어ㄹㅇ내평생중 그렇게 미치도록 설렌 기억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