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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KT 용병 쿠에바스 재계약

ㅇㅇ |2020.12.14 17:50
조회 6 |추천 0

프로야구 수원KT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내년에도 KBO리그 마운드에 선다.

KT 구단은 14일 총액 100만달러에 쿠에바스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포함 연봉이 75만달러고 인센티브는 최대 25만달러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KT 구단은 상호 합의한 옵션을 달성할 경우 최대 2022시즌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쿠에바스는 KT에게 있어 복덩이 같은 존재 중 한명이다. 지난 2019시즌에 앞서 KT 유니폼을 입은 쿠에바스는 2년 동안 57경기에서 23승18패 3.84의 평균자책점을 올렸다. 2년 연속 두자릿수 승을 달성하며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켰다.

창단 이후 하위권을 전전하던 KT는 쿠에바스 입단 이후 2019시즌 6위에 이어 올해 2위로 꾸준히 순위가 상승했다.

쿠에바스는 KT의 첫 포스트시즌 경기였던 2020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선발과 불펜으로 1경기씩 출전해 8과 3분의 2이닝을 소화하며 1승을 거뒀다.

이숭용 KT 단장은 "올해 부상 등으로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13승을 거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데이터는 똑같았다"며 "신체 컨디션과 구종 세부 지표 평가 등을 볼 때 다음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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