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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좋은곳으로 갔지?(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사건)

꿀봄맘 |2020.12.14 21:33
조회 218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16개월 아가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저의 중학생 조카가 네이트판이 연령대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보신다고 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저는 처음 사이트에 올려보는 글이기도하고, 제가 이렇게 무언가를 알리기위함은 처음이라 맞춤법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혹 최근에 16개월 입양아 학대로 인한 사망사건 보셨는지요...?

진심으로 가슴이 미어진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희 엄마 돌아가셨을 때와 이 사건인거 같아요...

저는 현재 16개월 아가를 키우면서 걸음마로 인해 넘어지거나, 살짝 긁혀 피가 나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런아가를 췌장이 끊어질 정도록 때려서 죽였다니요...
온몸이 검해진 사진을 보셨는지요?
때리고 뼈가 부러졌는데 아물기 전 때리고가 반복되면서 피부가 검해졌다고 합니다.

3번의 신고가 있었지만 ...
모두 교활한 양부모의 말에 경찰역시 무혐의로 돌려보냈다는데요.
너무 비극적이고 가슴답답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자연사를 계획하기 위해 아기에게 먹을것을 주지않았지만 죽지않자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밥을 먹지않는다는 이유로 들어올려서 떨어트리고...

이게 과연 살인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가해자 악마에게는 목사 아버지와 어린이집원장이 어머니가 있다고 합니다.
무늬만 신을 모시고, 아이들을 돌보았나봅니다.

손녀가 죽은지 이틀뒤에 바로 본인들의 생일파티를 했더군요.

아기 심폐소생술 중에도 본인 오뎅 공구를 진행중이던,
가해자 장X영에게 살인죄가 추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방관한 남편 역시 죄값을 치뤄야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써 어이없게도 살인죄는 추가되지않은 상태입니다.

이곳은 10대,20대분들이 많이 보신다고 하니 마음 놓입니다.
죽은 우리 정인이에게 오빠 누나 이모 삼촌이되어
그리고 감히 아줌마의 마음을 알아봐주시고ㅠㅠ
잊혀지지 않도록 꼭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가의 학대 전 후 사진은 제가 가슴이 너무아파 첨부 하지못합니다.

다만 청원 요청글과 ,
기사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미래의 아가들의 행복의 본보기가 잘 만들어지도록
10,20대분들의 잠깐의 시간을 빌려볼 수 있을까요?
아줌마의 간절한 부탁입니다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9064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07353?sid=102

관심꼭가져주세요

그리고 하늘에서 뛰어 놀고 있을 우리 예쁜 인이...
다음생이 아직 정해지지않았다면, 아줌마 둘째딸로 와주겠어?

아줌마가 키즈카페도 데리고 가고, 우리 인이가 맛있는 음식으로 배불리 먹을 수있도록 돌봐줄게!
그리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줄거야!
아가야 니가 생전에 보지못했겠지만, 대한민국은 좋은 분들이 너무 많단다.
결과를 위해 열심히 불태울테니 맘편히 쉬거라 아가
너무 너무 사랑해 우리딸 ...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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