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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속의 고독 느낄때 어떠세요?

아카이 |2008.11.22 19:24
조회 252 |추천 0

매년 겨울마다 느끼는 거지만

 

뭘해도 뭔가 허전하고 그러네요..?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 맘대로 원하는 대화나눌 상황도 안 만들어지고

 

결국 혼자 방에 틀어박혀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래서 우울지수는 더욱 더 증가하게 되고

 

그런데 그게 왠지 모르게 나만 그런것 같을때가 많아요~.. ㅋ

 

 

주변에 시선을 돌려서 다른 사람들 보면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노는 모습 보면

 

 

내가 가끔 진정한 친구 한두명도 없는 놈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정의 생각은 더욱 더 부정을 불러일으키기때문에 빨리 긍정의 생각으로 전환시켜줘야 한다는데

 

요즘 생활에서 긍정의 생각을 할 틈이 없네요 ㅋ

 

 

제 나이 어립니다. 20살! 이구요 . 올해 재수했기때문에 이런지 모르지만.

 

자꾸만 제 내면이 황폐해저만 가는걸 요즘 나날이 느껴요. ㅋ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은것도 그렇고(수능을 망쳤거든요 ; ㅋㅋ)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들과 술이라도 먹고 얘기나 하려고 하면 다들 약속 있다 그러고

 

 

재수생활때 잡았던 친구들과의 여행약속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ㅋ

 

아.. 뭐 저보다 힘드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분들이 저를 보면 엄살떨지 마라 이런소리

 

하실수도 있겠죠.

 

하지만.. 뭐랄까 이 허전함이라고나 할까 우울하다고나 할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ㅋ

 

 

 

요즘따라 사람이라는게 참 각박한 동물이라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ㅋ

 

난 왜 사람들에게 잘해주려고 더 관심을 가져주려고 하는데 왜 그사람들은 내게 왜이렇게

 

매정한지.. ㅋ

 

 

저 혼자 오바하는걸까요?

 

 

저 혼자 방황하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이런건가요??

 

 

 

항상 쾌활했던 고등학생 시절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ㅋ

 

 

이게 일시적인 현상이길 바라면서 톡커들님께 제 심정 털어놓는 어린 남자 입니다. ㅋ

 

 

정말... 진심어린 충고나 따끔한 질책 경험담등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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