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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요?

쓰니 |2020.12.15 14:17
조회 34,450 |추천 84
안뇽! 다들 요즘 코로나 19때문에 많이 답답하시죠ㅠㅠ?
모두 고생하시네요ㅠㅠㅠ
저도 오늘 코로나 때문에 고민있어서 글을 써보려고해요..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 코로나 때문에 외출은 물론 학교등교 안되고 여러 가게들도 문 닫아야하는 힘든 상황이잖아요..
힘들지만 그래도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하니까 다들 참고 버티고 있을꺼라고 생각해요.저 역시 답답하지만 집에서 철저한 자가격리 중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가족이에요..
저한테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코로나의 대한 심각성은 전혀 없고 맨날 밖으로 놀러 나갑니다...초반에는 많이 답답했나보다 하고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거짓말 안하고 거의 맨날 나가서 놀아요..제가 예민한건가 싶었지만 현재 국가적으로도 위기인 상황에서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동생한테 여러번 말했지만 제말은 듣지도 않아요.제가 엄마 허락은 받고 놀러가는거냐고 하니까 심지어 엄마한테 허락을 받았답니다..이 문제로 엄마 아빠한테 얘기를 해봤지만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었어요..부모님도 별로 심각성을 못 느끼시는 것 같아요..하 정말 나혼자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한테 제발 조심좀 하라고 잔소리하는 기분입니다..
지금 코로나가 이렇게 확산된것도 저희 가족처럼 심각성을 못 느끼고 조심히지 않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코로나에 감염되면 어떡하나 다른사람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속상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도 놀러나가네요..)
추천수84
반대수11
베플ㅇㅇ|2020.12.16 17:24
시국.........지겹다 문재인 탄핵이나 생각해
베플ㅇㅇ|2020.12.16 17:18
이미 걸렸을수도 있어 가족들 모두 검사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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