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면 질색하던 엄마가
이제는 아침에 눈만 뜨면 부르는 이름 "하냥~"
어느 덧 이렇게 장성(?)하여 뚱냥이가
되었으니... 옛시절 못잊고 작은 박스안에
몸을 구겨넣은 하냥이. 집보다 박스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요
누워서 하는 사냥놀이와 베란다 화분
파헤치기, 특히 숨바꼭질을 좋아하지만
다 보이는 건 함정...
읭? 오늘은 여기 숨었네?
안보여서 한참 찾았다는 하냥이...
내려올 수 있는거냥...
마지막 컷은 뭔가 아깽이때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