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 ㅏ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설렜다

ㅇㅇ |2020.12.16 09:53
조회 14,124 |추천 22
요새 코로나땜에 놀지도 못하고 항상 출-퇴근 반복되는 일상임

회사에 내 또래 남자는 없고 그렇다고 누굴 만나지를 않으니 남자는 당연히 안 꼬임 ㅋ ㅋ

거의 지하철에서만 왔다갔다 남자들 볼 수 있는데 오늘 지하철에 내리는데 딱 남자랑 눈 마주쳤거든

근데 ㅈㄴ잘생겼음 키도 크고.. 서로 3초간 눈 마주치다가 내렸는데 그런걸로 설렘 ; ;

아 물론 마스크땜에 하관은 안 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느껴본 두큰두큰이였다

그리고 최근에 또 설렜던건 편의점에서 나갈려는데 어떤 남자가 나 먼저 나가게끔 문 잡아준거.....

근데 잡아주는것도 왜케 설레게 잡아주지? ㅆㅂ...

이 사람도 키 크고 얼굴도 훈훈했음 일단 키 크고 핏 좋으면 다 잘생겨보이는듯 ㅋㅋㅋㅋ

암튼 요새 이런 사소한걸로 설레하고 나 진짜 ㅈㄴ외롭나봄 ..

쓸 곳 없어서 여기다가 써봐 ,,, ㅜ
추천수22
반대수30
베플ㅇㅇ|2020.12.16 10:23
문열어주는건 나같아도 설레겠당
베플판녀|2020.12.17 15:16
이렇게 신기하게 생긴사람도 다있네하고 본거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