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코로나땜에 놀지도 못하고 항상 출-퇴근 반복되는 일상임
회사에 내 또래 남자는 없고 그렇다고 누굴 만나지를 않으니 남자는 당연히 안 꼬임 ㅋ ㅋ
거의 지하철에서만 왔다갔다 남자들 볼 수 있는데 오늘 지하철에 내리는데 딱 남자랑 눈 마주쳤거든
근데 ㅈㄴ잘생겼음 키도 크고.. 서로 3초간 눈 마주치다가 내렸는데 그런걸로 설렘 ; ;
아 물론 마스크땜에 하관은 안 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느껴본 두큰두큰이였다
그리고 최근에 또 설렜던건 편의점에서 나갈려는데 어떤 남자가 나 먼저 나가게끔 문 잡아준거.....
근데 잡아주는것도 왜케 설레게 잡아주지? ㅆㅂ...
이 사람도 키 크고 얼굴도 훈훈했음 일단 키 크고 핏 좋으면 다 잘생겨보이는듯 ㅋㅋㅋㅋ
암튼 요새 이런 사소한걸로 설레하고 나 진짜 ㅈㄴ외롭나봄 ..
쓸 곳 없어서 여기다가 써봐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