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에핑 최애 코디 들고왔어. 에이핑크가 10년차인데 음..솔직히 맘에 드는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고를때 어려움은 없었음ㅎ..
(지극히 주관적이고 제목부터 에이핑크 글이니깐 어그로 비난 다 꺼져)
먼저 미스터츄. 약간 컨셉이 학생, 배드민턴 하는 학생(?) 느낌인데 이때 너무 청순하고 코디도 곡이랑 잘 어울렸다고 생각함. 뭔가 진짜 사랑에 빠진 소녀 느낌이었어
러브는 무대도 많이 서고 상도 많이 탔는데, 그래서인지 뒤로 갈수록 코디가 색깔 빼고 다 비슷한거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다 아련한 분위기를 잘 살렸고 바지랑 치마를 적절히 섞어서 입혀줘서 좋았던 거 같애.
리멤버 코디는 진짜 너무 너무 예뻐. 애들 다 다른 느낌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코디해줬는데 잘 어우러지는게 포인트임. 청량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서 개좋았어. + 손나은 금발 ㄹㅈㄷ..
이건 무대의상은 아닌데 always라는 팬송(?) 뮤비에 나온 코디일꺼야. 에핑만의 청순함이 잘 살아서 넣어봤어. 개인적으로 이 노래 안들어본 사람은 뮤비랑 꼭 같이 봐봐. 노래도 뮤비도 아기자기하고 진짜 좋음.
울 애들 노래들이 다 좋긴 한데 내설수는 진짜 아쉬운 노래.. 지금 나왔으면 더 잘될 수 있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담ㅠㅜㅠㅠ여튼 내설수 뮤비며 코디며 손나은 앞머리 자른것도 다 너무 예뻤고 코디도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던 거 같애. 난 특히 저 위에 코디 좋아했어!
별의 별은 진짜 무대가 너무 예뻤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디임. 노래도 진짜 좋은데 스페셜 앨범으로 내기 너무 아깝다는 생각까지 함. 판다들 다 모른척할테니깐 정규로 활동 길게 해줬으면 좋겠어ㅜㅡㅠㅠㅜ 저 움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절 받아라. 너무 잘 만들었담..
그리고 이때부터 코디들이 약간 이상해지기 시작하는데.. 유치원에서 입을꺼 같은 완전 샛노랑색 투피스를 입히지를 않나.. 파이브 나올때 이 코디도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애들이 소화를 잘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예뻤던 거 같애. 특히 손나은 김남주가 진짜 잘어울렸음. 애들이 은근 빨강색이 잘 받는거 같음
1도 없어랑 응응은 ㅎㅎ... 개개인으로 봤을때는 이쁜 코디가 있었을지 몰라도 6명 다 맘에 드는 코디는 없었던 거 같아서 안 넣었어. 개인적으로 다 너무 짧고 딱 붙고 그래서 별로였음..
이건 덤더럼때 슈트 댄스. 아니 시크하고 도도한거 너무 잘어울린다고ㅠㅜㅠㅡㅜㅠ
너모순사 무대였던 거 같은데 저 움짤 만든 사람도 절 받아랑. 에핑 코디가 본무대보다는 항상 수록곡 무대 코디를 더 잘해주는거 같음.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인데 난 통일된 코디 별로 안 좋아하거든. 다 다른데 심지어 너무 잘어울려서 마지막 최애 무대로 뽑았어!!
+6핑크 다 같이 있는거는 아니지만 YOS 무대 다 너무 예뻤음. 하이틴 느낌이야;)
판다들아 너네 에핑 최애 코디는 뭐였는지 알려주라!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