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안가는 남편
ㅇㅇ
|2020.12.16 15:13
조회 46,371 |추천 13
시댁지원 남편돈 저 3000혼수 이렇게 결혼했구요
남편이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매주 시댁에 가야하고 특별한날도 시댁과함께
친정엔 가지도 않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이유가 자기부모님은 도와주시고
저희부모님은 도와주신게 없으니
1년에 생신 명절만 챙기면 된다고 하네요
시댁덕에 좋은집에살고 집값걱정없으니
우리월급으로 맛있는것도 먹고 적금도 붓는거라고
우리한테 도움준 시댁에 무조건 잘하래요
남편말이 맞는건가요?
당신 편하라고 해주신거 아니냐니까
그럼 처가는 당신딸 편하러고 뭐해줬냐고 바로 따져서
말이 안통해요
제가 번돈에서 용돈드리려니까
부부의돈은 공동의돈인데 왜 처가로 흘러가냐며 반대하구요
그럴거면 우리도움준 시댁돈 동생한테 다 넘겨버리겟다고 협박해요
남편의 말이 이해가세요?
- 베플ㅇㅇ|2020.12.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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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남편말 틀린게뭐임? 전에 여자쪽에서 다해온집 사연에서도 님남편처럼 여자가 행동했는데 응원받음
- 베플ㅇㅇ|2020.12.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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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상이 좀 이상하네요. 도와준건 감사한거고 도와주신만큼 시댁에 잘해야 하는건 맞죠. 그런데 도와주지 않았다해서 처가를 등한시 하는것도 예의는 아니죠? 그리고 쓰니님 자금 합쳐서 관리하시나요? 아니면 각자 쓰시나요? 그거에 따라 부모님 용돈개념은 좀 다르죠. 합쳐서 쓴다면 용돈은 시댁,처가 두쪽다 드리는게 맞구요. 생활비와 적금을 제외하고 여윳돈은 따로 관리한다면 쓰니돈으로 쓰니가 처가에 용돈 드려도 상관없는거죠 남편이랑 선을 딱 그으세요. 생각할수록 남편새끼 ㅈㄴ 속물이네, 못도와주면 부모도아니냐? 대접까진 바라진 않아도 자식된 도리로 안부인사정도는 2~3개월에 한번씩이라도 할수 있는거아님? 재수없네 그런시집 왜갔습니까
- 베플ㅇㅇ|2020.12.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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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누가 취집하래 ㅋㅋ 반반결혼을 하등가 남의부모 재산으로 편히살면 대가는 치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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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oo|2020.1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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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가정교육 잘못 시켰네요. 어떻게 그런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는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