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7개월의 연애.
한달전 말다툼으로 인해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했습죠.
이 마지막 기회란것은 저의 성격을 온전히 그사람에게 맞춰보려 했다는거
여러가지 공약을 내새웠습니다.(단점)
1, 금연
2, 술줄이기
3, 다이어트
4, 말이쁘게 해주기
등등... 수많은 이유들로 그사람을 잡아보려 해서 잡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저의 실수로 그사람에게 뻥 하고 차였습니다.
헤어진지 1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
모진말로 저를 떼어 보려고 안좋은 말을 저에게 하며
이별을 통보 하더군요.
결혼을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잡고 싶은데 잡히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아직도 사랑하는데
여전히 설레고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한사람이 성격이 쎄다면 성격을 온전히 상대방에게 맞춰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