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여아와 몇일있음 태어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몇일전부터 걱정했던일이 오늘에서야 터져버렸네요.
11월초 막9개월이되서 친정에 와있는상태입니다.
생활비로는한5월달부터 90만원을 받아왔는데 재핸드폰비와.태아보험.제보험까지해서
고정적으로40만원돈이 매달지출이 됩니다.
나머지50만원정도로 병원다니며 아이입히고 먹이고 살림을해왔다가
또 아기가 태어나니 남편에게 그돈으론 생활이좀 어렵다는 말을꺼냈죠.
우선 둘째아이 출산 병원비부터해서 큰아이 겨울옷도좀 사줘야하구 둘째아이 출산준비물도 필요하고
또 다음달부턴 첫째아이 어린이방도 보내야하고 기저귀값 분유값.이래저래 상의겸 말을꺼냈더니 다짜고짜 짜증을내며 또 돈얘기를 한다더군요~
(그냥 친정에서 얻어 먹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런얘기를 누구랑 하냐고 했더니 더이상 돈은 못준다~니가 그돈에서 아껴서라 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아껴도 안되니깐 말을 하는거 아니냐?했더니 살림을 해프게 하니 그리 돈이 모질란다하더군요.
어떻게 더이상 돈을 아껴쓰냐 결혼하고 이때껏 내양말 한짝 안사신고 살아왔다 했더니 무조건 돈은 더 이상못준다 니가 그한도에서 아껴써라~이런식이구요.
(재남편 월급230입니다 100만원돈 적금 들어가구요 남편이름으로 넣은 적금이라 어디서 어떻게 적금이 들어가는지 말로만 들었지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구요 어머니30만원드리고 이래저래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90만원씩 받아 생활합니다.) 제 보험을 해약하라더군요 보험이요??제가 아프면 이남자 저 버릴사람입니다 항상 그런불안감에 제가 저 먹고싶은거 안먹고 안사입고 넣는 적금인데 해약하라더군요 .내가 아프면 아이들은 어떻게 하냐니깐 그리 앞날 걱정하는 사람이 왜 자기 보험은 저보고 안들어놨냐 하더군요.자기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게 더걱정아니냐면서~그래서 그럼 적금을 줄이자했더니 평생 이러고 살꺼냐며 그것도 안된다하고 기름값을 줄여라 했더니 그건 자기가 생기는돈으로 넣는거니 뭐라 하지말라하는식이구요.저희 어머니이름으로된 임대아파트에 삽니다.저 지금까지 아이하나끼고 배 남산만해져도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마을버스타고 걸어다니면서 시장보고 살림했습니다 자기몸땡이하나다니면서 기름값 즉 교툥비가30이상입니다.기름값 그돈을 아껴서 아이 어린이방이라도 보내자면 그돈은 월급에서 나가는게 아니니 말도 못꺼내게 합니다.낚시다닌다 낚시도구며 기름값들며 자기가 하는닐은 다 정당하고(항상 내가벌어서 내돈 내가쓴다는데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사람입니다}임신중에 뭐 먹고싶다면 한번 이라도 맘편히 사준적이 없습니다.니돈으로 니가 사먹어라 제돈이 어디있습니까 애들키우고 먹고 살림하는 생활비가 내돈 입니까???제가 먹고싶으거 다먹고 사고 싶은거 다사면 어떻게 생활을 하겠습니까??? 아무튼 자기이름으로 들어가는 적금이나 기름값등 자기가 이래저래 쓰는돈에서는 죽어도 줄이지못하겠다며~하도 답답해 나랑 살기싫으냐라는 말에 살기싫다는말도 서슴없이 하더군요.이혼하자는말 언제든지 이혼도장 찍어줄테니 이혼서류 보내라는말도 서슴없이 하구요.어찌해야 할까요 이사람 애들도 안보면 안보나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주 대충 오늘 있었던일만 적었습니다.
결혼해서 여지껏까지 얘기를 다쓰자면 너무길고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