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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나쁜놈, 돈 없으면 착한놈인가요

ㅇㅇ |2020.12.17 19:01
조회 31 |추천 1
안녕하세요 25살 이제 졸업을 앞둔 사회 초년생입니다.

요즘 정치로 인해 좌파 우파의 대립이 크다는것 살아가면서 한번 쯤은 느껴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최근 미디어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사회적분위기 물타기인지 모르겠으나 아주 자극적이게 요즘 사회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양극화가 심해지는것을 즐기는듯 말이죠.

마치 부자들은 다 나쁜짓을 해서, 알면 안되는 정보를 미리 알고 투기를 해서 또는 잘사는 집의 학생들은 뒷돈주고 노력없이 모든걸 얻는다는 식의 드라마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돈 있는 사람들은 다 나쁜사람이라고 하는것 처럼요.

모든것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부를 쌓게 된 것에도 다 이유가 있겠죠. 부자라고 자고 일어났는데 눈 앞에 돈이 떨어져있고 땅 팠는데 돈이 나오고 가만히 있는데 하늘에서 돈이 떨어졌을까요?

우리에겐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집니다. 누가 더 그 시간을 똑똑하게 열심히 살아가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도 바뀌는 것이죠. 이 일반적인 싸이클이 세금에 미친 분들에 의해 노력해도 이루지 못하는 세상이 오고 있는 요즘 세상이 정말 슬프고 분통합니다.

그럼 반대로 돈 없고 힘든 서민들은 다 천사고 다 착하고 다 열심히 살고 남들보다 잠 줄여가면서 휴일 없이 일하고 다 청렴결백하며 다 베풀고 내가 열심히 번 돈 흔쾌히 내놓을수 있는 아주 선하디 선한 '착한사람'인가요?

모두가 다들 많이 노력하고 앞날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20,30대 들이 더더욱 그렇죠.

그러나 내가 노력하기는 싫고 남들 잘 되는 꼴은 못보겠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옷 좋은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친구들이 주변에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느낍니다.

만약 소위 '착한사람'에 해당하는 분들중에 살면서 치열하게 미친듯이 고민하고 쟁취하기위해 모든걸 쏟은적이 있는지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 본인은 노력하기 싫고 힘든일은 하기 싫으면서 잘 되는 사람 보는건 배 아파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존재한다고 요즘 느낍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고 많은걸 바라고 성공한 사람을 보기 힘들어 한다면 불행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 코로나와 경제 침체로 많은 분들이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이럴수록 우리 모두가 너무 휘둘리기 보다는 중심을 잘 잡고 건강 잘 챙기며 더 나아질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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