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들을위해 그전에 쓴 글 http://pann.nate.com/b3554152
저 결국 그만뒀습니다.
초보인데도 전산업무를 저혼자 터득하라며
구박을 하데요 그래서 그날따라 너무 욱해서 말대꾸를 좀했더니
저랑 일못하겠다며 나가라네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너무억울하고 화가나서
울면서 아빠에게 갔더니 아빠가 처음에 경찰서에가서
성희롱 신고를 하자고 했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노동부에 신고하라고 하구요.
전자민원접수를 하긴했는데 처리도 너무 늦네요....
사장이 아빠에게 만나서좋게 풀자고 했답니다.
저희아빠 사장만나고오더니 저에게 화를내내요
너 남자만나고 다녔다며 일하다가 문자오면 문자보냈다며,
친구전화받았다며 일하는데 일하다중간에 왜딴짓했냐
라며....... 사장에게 꼬여왔네요 ㅎㅎㅎ
제가 행실이 나빴다며... 제가 나쁜거니 닥치고 있으랍니다.
전 울었습니다. 울면서 대들었습니다. 나는 거기일하면 남자도 못만나냐고..
거기 근무하면 남자도 못사귀냐고.... 핸드폰에 전화오면 전화도못받냐고
나 일할거 다해주고 쉴때 문자보내고 전화받은거고,
내가 한시간을 잡고놀았냐 하루종일 그랬냐고 사적인일있으면 나가서 일보고와도된다더니
그럼 나는 일하다 중간에 나와서 전화받고 문자한통 보내자고 나와야하냐고
내행실이 뭐가어쨌기에 어떤말을 듣고왔길래 딸한테 이러냐했더니
맞았습니다.....
그대로 차에서 내려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 그사장이랑 아는사이였는데 사장이 고새 선수쳐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나보더라구요
엄마 제 전화받자마자 니가 잘못했다 엄마얼굴에 먹칠했으니까
집나가라고합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는데, 제가 아직 법적으로는 미성년자여서
고용동의서를 쓸때 엄마 도장찍고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냈었습니다.
그때 주민등록등본에는 엄마와 제가 동거인으로 나왔기때문에
그쪽에서 부모님 이혼하신거, 재혼하신걸 알았던건데.....
엄마는 제가 다떠벌렸다고 말합니다. 저 부모님 이혼하신거 부끄러운거라고 생각해본적도없는데
엄마아빠가 그럽니다. 니가잘못했다. 니가내얼굴에 먹칠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저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저 지금 짐챙기러 집에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구요..... 오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지네요
다른집이면 엄마아빠가 나서서 신고해주고 넌잘못없다 괜찮다 하며 감싸주는데.....
이런상황 TV나 만화에서만 그런줄알았는데 직접닥쳐보니
그저 죽고만싶습니다..... 부모님에게 너무 배신감이들어서 아무생각도안들고
살고싶지가 않네요..... 다시는 엄마아빠 보고싶지도않고 살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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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보고 수정하러왔어요~ 드래그...
전남 순천시 풍덕동이구요 제가거기주소는 잘몰라요
풍덕동 금호타운 지나서 여자만횟집이라고 있는데
그쪽에 동부화재 개인영업소가 있습니다. 이름은 문승천 나이 60처먹은 개샛키입니다
사장차는 흰색 투싼이었나? 번호판도 잘몰라요 1615 라는거말고는.........
망해야하는건 그놈인데 우리집이 쑥대밭이 되고 제가 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