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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시상식은 왜 다하는걸까요

꾸잉 |2020.12.18 01:14
조회 146 |추천 3
연예계에서 스텝으로 일하고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19가 2.5단계에 하루에 확진자가 1000명이상씩 나오고 3단계 격상얘기도 계속 나오는 마당에 MAMA부터 시작해서 더팩트시상식, 방송3사 가요대전은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방송쪽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하물며 아티스트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는 마당에 죽어도 취소는 안하고 마스크쓰고 한팀씩 사전녹화 진행한다고는 하는데, 마스크? 아티스트는 현장에와서 메이크업 지워지니까 안써요. 스텝 인원제한? 저희만 줄이면 뭐해요 촬영팀,작가,음향팀,관계자,엔터관계자 다하면 50명은 훌쩍이에요.
소독하고 열재고 이런거 하면 뭐해요..무증상 확진자는 답도 없잖아요..
이런와중에도 24,25일 sbs 가요 대전은 대구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대구 간다고 지금 버스 대절 알아보고 있는 엔터들 보면 정말 무서워요.아티스트 움직이면 팬들도 올거고 그러면 집합금지 명령은 뭐가 되나요..저희 마스크 쓰면서 수시로 손소독하고 다하는데..사람많은데 가면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9시 이후에 음식점이며 카페며 다 닫으면 뭐해요 사람 잔뜩 모아놓고 공연은 계속 하는데... 자영업자 분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으신가요?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방송쪽은 아예 관심도 없는거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연예계도 제발 대책을 내놓아주세요..정말 이쪽일 하는 저희도 무섭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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