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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귀찮은 34살 곧 35살

인생ㅈ망 |2020.12.18 15:30
조회 1,114 |추천 5

결혼한번 하려다가

 

여친이 바람나고 그년이 내 돈들고 튄지 6년째

 

그사이에 많은 이성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봤지만

 

결국은 혼자가 너무 편한걸 깨달아 버린 남자...

 

 

 

 

과거에 지금의 내나이같은 형들한테

 

"형은 연애안해요? 결혼은요?"

 

라고 물어보면

"귀찮아서 안해..."

 

 

 

 

이제는 그 대답이 이해가는 나이...

 

사실 여기서 싸우면서 다투고

 

사람끼리 재는거 보면

 

참 인간관계 부질없다고 느낌...

 

 

그냥 바라는거 없이

 

서로 존중해주면서 친구처럼 지낼 사람 만난다면

 

좋겠지만...

 

이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고...

 

몸에서 끓어오르는 욕정같은 것도

 

수음질 한번이면 사그라들고...

 

 

 

흠...

 

그냥 공허함만 쌓여가는 30대방

 

주절거려봅니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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