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립 바르고 손에 뭍은 립스틱 닦겠다고 벽에 문질러놓은거, 변기물 안내린거, 막힌거, 생리대 갈고 제대로 처리 안 해놓은거, 침찍찍 뱉어놓은거 담배꽁쪼 버려둔거 다 겁나 혐오스럽지. 근데 이런 혐오스런일도 사진찍어 올리나? 아닌거같은데. 유독 엄마 관련된 일에 더 부르르 끓는것 같은 느낌이야~~~
베플ㅇㅇ|2020.12.19 03:15
펼쳐져 있으면 악의적이라고 하겠는데,너무 꼼꼼하게 뒷정리 잘 해놓은 상태라서 깜빡한 거 아닌가 싶네요. 애기 낳고 나면 그렇게 건망증이 심해진다는데... 일부러 니가 치워라, 하고 갈 인간 같으면.. 저렇게 잘 접어놓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베플ㅇㅇ|2020.12.19 03:13
애도 없는데 어느정도 이해감 급하게 애 칭얼대는거 달래다가 깜빡할수도 있지 내말은 저기다가 버려두고 간게 맘충이 아니란게 아니라 앞 뒤 사정 안보고 딸랑 기저귀만 버려져있는걸 보고서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모른다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