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ADHD랑 우울증 달고 살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쩌다 보니 이지경까지 왔네요.취직도 하고 치료도 받고 생활의 안정을 슬슬 찾아간다 싶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벌써 나이 40....사람도 만나고 동호회 활동 좀 하려는데 코로나....
판에 올라오는 사랑과 이별 얘기 상처받는 이야기마저도 내겐 별나라 얘기뭘 시작을 해봐야 상처라도 받을텐데.
내 또래 여자분들 얼굴 보기가 쉽지 않은데 도대체 어딜 가야 만날 수 있는지 답도 없네요30후반~40초반 여성분들 만날려면 도대체 어디로 가야 되는지.
진짜 저 큰일난 거 같은데 힘내라고 말좀 해줘요.정말 이제 늦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