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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쯤 보험사에 책임자? 상위부서에서 전화와서 얘기를 하니 어떻게된일인지 확인 후 연락주겠다. 했는데 전화가 안왔어요... 이게 그렇게 하찮은일인건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일 눈뜨자마자 금감원에 민원 넣을 생각입니다. 댓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추가
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놀랐네요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우선 주변에 아는 설계사 두분에게 물어보니 실수로 아예 모르는 사람을 수익자로 지정하는건 있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복사? 이건 말이안되고 전산에 그사람이 가족으로 되어있어야 하는건데 ...실수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셨어요. 당시 보험 가입할때 같이 있었고 수익자는 따로 지정하지 않았고, 그 설계사는 아버지의 친한친구 와이프분이라 옛날부터 저를 알고있었구요.
여튼 실수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길래 가볍게 넘기면 안될일같아서
현재 상황은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일인지 확인 후 연락 준다는걸 기다리고 있구요, 금감원은 연락을 받은 후에 신고할까 합니다.
그리고 신랑의 전처 이런 댓글도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구요ㅠ
오늘 신랑이 설계사랑 통화했는데
수익자를 바로 바꿨다 하고 지정되어있던 사람은 다른 고객이라고 했대요. 수익자를 이렇게 쉽게 그냥 바꿀수 있는거냐 했더니
실수로 했던거라 바꿀 수 있다네요? 참나...
다들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거냐고 하는데 그 설계사만 태연한것같네요. 태연한척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은 넘기지않으려합니다. 제가 너무 보험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게 아닌가.. 해서 지금부터라도 알아보고 공부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보험 꼭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본문
결시친에 아시는분이 많을거같아 여기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저희 아빠 친구 와이프(설계사) 분에게
신랑 보험을 들었었는데 이번에 확인할게 있어서 증권을 받아서 보니 아예 모르는 사람으로 사망보험금수익자가 지정이 되있더라구요???? 그것도 신랑의 배우자로 되어있어요.
어이가 없어서 설계사에게 전화했더니
뭐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의 계약서를 복사해서 수정을 해서 입력해야되는건데 미처 수정을 못해 잘못 입력이 됐다 실수다 바로 바꿀수 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ㅋㅋㅋ
실수다.바로 수정할수있다를 계속 강조하는데.,
이게 실수라해도 말이되는건가요? 만약에 진짜 만약에 모른채로 신랑이 사망을 하게 됐다면요..?
별일 아니라는듯이 얘기하는데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알아보니 실수로는 절대 할수 없는일이고 심각한 일이라고 하네요.
그럼 고의라는건데, 이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