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30대 후반 남자이고 사귄지 2주 밖에 안됐어요.한창 달달해야할 시기인데 상대방이 워낙 워커홀릭인지라 연락이 잘 안돼요.새벽까지 주 6일을 일합니다.어쩌다 만나면 잘 챙겨주고 잘 해주는데 말도 별로 없고 뭔가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좋아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요.서로에 대한 확신이라도 있으면 연락이 안돼도 이렇게 불안하지는 않을텐데사귄지도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 상대방이 표현 한 번 제대로 안합니다.대체 이 사람이 나를 왜 만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요.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