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두아이를 키우는 여자에요.
토요일에 남편이 친구들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제가 11시 반쯤에 전화해서 언제 집에 오냐고 물었더니 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12시 10분 안되서 도착했구요.(친구집은 경기도 외곽이고 저희집까지 택시타고 2.30분정도 걸려요)
남편이 씻고 금방 뻗었길래 오늘따라 남편 핸드폰이 보고싶어서 통화목록을 보게되었어요.
그런데 저랑 전화하고 10분후인 11시 40분쯤에
남편 발신통화에 #23*010–0000-0000 35초 통화를 했더라구요..
다큰성인이 왠 발신자표시제한을 하지 싶어서 혹시나 전여친. 짝사랑했던 사람일까 싶어서 번호를 저장해서 카톡으로 사진을 봤는데 나이 많은 50-60대정도의 노부부로 프사로 되어있더라구요.
너무 찝찝하고 남편한테 물어볼까하다가 남편이 발뺌할거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다큰 성인이 발신자제한으로 거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