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짧다면 짧은 4년이라는 덕질 기간 중 정일훈을 너무 좋아했나봄 내가 이런 오글거리는 말을 하게될줄 몰랐음 처음엔 너무 안믿기고 어떻게 정일훈이 우리한테 이럴 수 있나 화만 났는데 이젠 그냥 꿈같고 속상하고 당장 서랍장만 열어도 정일훈 얼굴 가득한 앨범이 있고 포카집을 열어도 정일훈이 있고 갤러리를 열어도 정일훈 사진이 수두룩한데 내가 이걸 정리해야되는 날이 올줄 몰랐어..... 솔직히 탈퇴가 답이겠지만 난 진짜 정일훈 없는 비투비 상상도 못하겠고 그냥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도 안 와 우리가 꿈꾸던 10주년은 이제 더이상 없는 미래라는게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