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덜 랩잘하고, 조금만 덜 잘생기고, 조금만 덜 우리한테 잘하고, 조금만 덜 멤버들챙기고, 조금만 덜 열심히 살고, 조금만 덜 피지 그랬어...
그 모든것들이 거짓이고 가식이로 느껴졌다면 이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았을껀데...
호기심에 혹은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 권유에 한두번 폈던거였으면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 하고 생각했을껀데..
차라리 이 모든것들을 조금만 덜 했으면 이렇게 소중해지지는 않았을껀데..
앞으로 우리가 팬과 가수의 관계로 만나지는 않겠지만, 팬과 가수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써 너를 정말 좋아했고 소중히 여겼기에 니가 죗값치루고 난후에는 열심히 잘 살았으면 좋겠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