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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상 의문이였던게

라디오 갑자기 하차했을때, 그것도 생일이 코 앞인데도 급하게 하차했잖아... 보통 이러면 생일까지는 챙기고 갈텐데 뭐가 그렇게 급했나, 곧 군대가냐며 우리끼리 불안해하고 난리났었는데, 아무 소식도 없고 조용해서 혹시나 마음이 아픈게 아닐까하면서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마음 다잡고 살았거든
근데 지금와서 보니까 이게 터질껄 알고 있었나봐
그뒤로 소식한번 없었고, 멤버들 통해서도 들리는 소식 없었던거 보면 알고 조용히 지낸듯.
5년동안 속인걸 생각하면 화나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발각될걸 알게된 후에 본인단속 주변단속하면서 혹시나 모난행동으로 낙인찍힐만한거 안 하려고 얼마나 고생하고 속앓이 했을까 싶어서 마음이 아프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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