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시어머니 생신이라 시누이부부도 다같이 모여서 식사할 예정이었는데 5명집합금지 나와서 남편한테 얘기했습니다.
집합금지 나왔는데 시누이부부랑 날짜 정해서 서로 다른 날에 식사할까...(안 간다는 답은 없을것 같아서...ㅜ)
근데 남편대답이
"괜찮아. 그런거 아무도 신경 안 써"
저도 그럴수 없다고 모이면 안된다고 하니까 남편은 짜증내고...
너무 어이가 없는데 집합금지 때문에 안 모인다는게 이상한가요?
(+추가)
부모님께서 연락주신 내용이
"시누이부부는 온다. 너희도 상의하고 결정해라. 다같이 모이면 좋겠지만."였어요...
차라리 오지말라고 해주셨으면 좋은데...
안 갈거지만 나중에 아마 저에게 뭐라 하실거 같아서 머리 아프네요ㅜ
친정은 사정이 있어서 1년이상 못 가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못간다고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