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일처럼 공감해주며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ㅜㅜ
생각보다 저와 비슷한 케이스가 많아 너무 놀랬어요ㅜㅜㅜ
며칠 밤을 새며 고민 또 고민끝에 해약하고 200이라도 받으려구요...........
600만이 날아가는게 너무 슬프긴하지만..... 언제 다시 모으나... 막막하지만..
이렇게 코로나시대가 올줄도 몰랐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것처럼
20년납이라 "15년"은 더 넣어야하는데 자신이없더라구요ㅜㅜㅜㅜㅜㅋㅋㅋ
(제가 보험에 대해 잘 몰라 말을 잘못쓴거같아요..... 100세보장으로 써서 종신보험으로
생각하신분들이 많으신데,,, 사망하거나 질병에 대해 보장받는 그런건 없고 말그대로
저축보험이에요!)
네...... 이게 유지만 할수있다면 재테크용으로 정말 좋은상품인건 알겠어요 잘 알겠지만...
처음부터 30만원을 넣었던게 실수..였던거 같아요......ㅎ 여튼!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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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후반 여자인데 조언을 얻고자 글올립니다
여기가 제일 활성화된거 같아서요ㅠㅜ방탈죄송합니다.
(바쁘신분은 #요약# 읽어주세요)
20대초반에 졸업도 하기전에 직장을 구하게되어
사회생활을 조금 일찍 시작했어요.
그때 가족같은 친한언니 보험권유로 들었던게 있는데..
그게 지금에와서 약 600만원 이상 손해보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제가 들었던 보험은 적금형보험이라고 해서
매달 30만씩 20년납 100세 보장입니다......
설계사언니 설명으로는,
*중간에 중지할수도 있고
*목돈이 필요하면 뺄수도 있고
*이 보험을 담보로 대출도 가능하다 했습니다.
그 당시 급여 150 이상 수입에 비해 30만은 충분히
넣을수있는 금액이라 생각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곧 3년만 다니고, 이후엔 시험 준비를 하기로
진로를 바꿨구요.....
2년반쯤 넣고 시험비용 마련을 위해 보험입금을 하지않았고, 설계사언니에게 내년부터 시험준비로 벌이가
없으니 해약 or 10만원으로 줄이는건 어떨지
물어봤습니다. 당시 언니는 낸돈이 많으니(800이상) 해약/금액변경 필요없고 유지하라 했구요...........
그후로 3년의 시간이 흘러 올해 직장을 새로 구했으나
코로나로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ㅜㅜ
내년 내후년까지의 상황이 불확실하여 이제와 그 보험을
해약하려 확인해보니 환급금이 낸금액(800이상)의
1/4... 200정도 됩니다...ㅜㅜ!!!!!
처음엔.... 매달 보험금을 10만씩 내는걸로 바꾸면
차액으로 3년 밀린금액을 내고도 남을줄 알았어요........
(30씩×2년반=약800)-(10씩×2년반=약300)
=차액 약400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보험특성상 차액은 90만이고 못냈던 밀린금액
300정도를 채워야하더라구요...
(만약, 밀린 300채우고 10만씩 시작하면, 15년납입 더 하고 3천만원 만기.... 원래는 30만 20년납 1억만기...)
이상황에.... 미래를 보고 10만으로 바꿔서 이 보험을
유지해야할지... 지금이라도 해약하여 200을 받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밤새 잠도 못자고 고민중이에요ㅜㅜㅜㅜ 해지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해야하거든요ㅜㅜ
#요약#
* 친한언니 권유로 들었던 5년전 들엇던 보험.
(30만씩 20년납 100세 보장)
* 시험준비로 2년반 내고 못낼거같음.
* 설계사언니와 감액 혹은 해약 문의했으나 낸금액(800)
크니 해약/감액하지말고 유지하라함.
* 시험준비로 3년 납입안함.
* 이제와 해약하려하니 낸금액의 1/4 200정도 받음
(600날아감)
* 30만씩이 아닌 10만으로 감액 후 유지하려면
밀린금액 300정도 내야함.(15년납 남음)
* 해약해서 200 받기 VS 300내고 10만으로 바꿔 15년납 하기(20년납하여 만기금액은 3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