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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정일훈, 마약 혐의 수사…4~5년 전부터 대마초 상습

precioqq |2020.12.23 01:32
조회 208 |추천 0
'비투비' 정일훈, 마약 혐의 수사…4~5년 전부터 대마초 상습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26)이 4~5년 전부터 대마초를 상습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21일 정 씨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보도와 관련하여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7월 정 씨와 지인들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웠으며 이 과정에서 정 씨는 제 3의 계좌로 현금을 입금한 뒤 이 돈을 가상화폐로 만들어 지인을 통해 대신 구매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넘기기 직전인 지난 5월 정 씨가 군으로 입대해 도피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금일 보도와 관련하여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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