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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린

어느 멤버였어도 다 충격이 컸을거야
그만큼 비투비에 대한 신뢰가 남달랐으니까

열애설 정도는 어느 그룹이든 거쳐가는 작은 병크였고
그래봤자 담배핀다더라 이런것도 성인이니까 하며 넘어갈 수 있는정도였는데
9년이 다 되는 시간동안
연예기자들한테조차 쟤네는 착하다는 소리 듣고
비투비가 최애는 아니더라도 만인의 차애라더라 얘기도 듣고
그만큼 어느 누구 아 얘는 좀 쎄하긴 해 래며 짐작할 사람이 없었어

근데 그렇게 모든 멤버들이 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도
그래도 그 중에서도 막내보다 더 막내처럼 여겼던
애가 이렇게 터지니까 다들 감당을 못하나봐
입소 전날까지 소식없다가 그동안 자기를 되돌아봤다는 말에
혹시나 마음의 병이 있었을까봐
성재현식이 입대할때 유난히 힘들어보여서
더더 걱정한 멜로디라는걸 본인은 알까?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하며
그냥 그렇게 기다린 것 뿐인데
그냥 정일훈 너는 너무하다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용서는 안할거야
그치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는마
살아내서 벌 다 받아
그리곤 그냥 ㄷㅁ같은거 하지말고
평범한 인생을 살아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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