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6개월차 갓새댁입니다!!
나이먹어 한 연애라 6개월 채 만나지 않고 결혼해서 (코로나로 식구들끼리 밥먹고 간단히 치뤘습니다) 결혼6개월차..만난지 1년된 커플입니다.혼인신고 아직 안했구요!!
남친의 옛연인 흔적때문에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남친은 하루두번 어머님이랑 통화하고 시시콜콜한것도 다 공유하는 남자구요!
저랑은 그런게 안되나보더라구요~무뚝뚝해요
신랑네 사촌여동생결혼식 가서 왕래 잘 없는 막내이모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전여친인줄 착각하셔서...크게 싸웠습니다~
아오..1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그러니
친지들이 저랑 전여친 착각한 적이 종종있었습니다!!
긴머리와 마스크 땜시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저를 사귀는 텀이 짧은건줄 알았는데 헤어지기직전 환승했나보드라구요!!
40살도 그런짓을 하더라구요
크게 싸우고 정리하자고 집 살때 보탰던 5천을 신랑에게 돌려줬어요!!집은 제 명의고 대출도 제꺼고 돈도 반반보탰구요..시골이라 집값이 많이오르진 않고 조금올라 시세차액 천만원을 더 입금해줬구요!!
그러고는 친정엄마의 만류로 조금만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기로 했는데..신랑이 시모랑 통화하는걸 들어버렸어요~
"화해해도 돈6천은 다시 안돌려 주면 안되나~?"
하시더라구요
집이며 혼수 다 반반해왔는데...그면 집은 제가 사는걸로??
남친의 우유부단함도 싫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모에게 보고되는것도 싫고 더욱이 저런 계산법은 혼란스럽네요~
그냥 정리해야할까요?